한반에 왕따라는 존재는 대부분 한명이거든요 그러니 한반 평균 인원 30명에 한명꼴이죠 왕따에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고요? 개소리죠 초중학생만해도 양측 부모님 소환 및 정학처분등 얼마나 처벌방식이 많은데요 그냥 선생이 가해자의 사정까지 봐주느라 어떻게 못할뿐 피해학생을 도와주려면 해결방법은 썩어 넘칩니다 왕따 가해자들은 강제 전학도 가능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케리건의 논리는 틀린점을 없습니다 어처피 전쟁을 하는 도중인데 자신들이 생존하기 위한 적합한 방법을 취했을 뿐이니깐요 하지만 연구자 라는 프로토스의 신분을 통해 볼 수 있듯이 그들은 전투원이 아닌 민간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당한 행위는 아니지요 따지면 전투 능력이 없는 애벌레는 저그의 민간인인데 그들도 저그라는 이유로, 전투능력을 지닌 저그로 변할 수 있다는 이유로 모조리 죽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