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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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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진짜 최강 짜증이었다
모임을 만들어놓고 나만 쏙 빼놓고 모일라고 했던 것..
심지어 우리동네에서 보면서 얘기도 안하고..
왜 안불렀냐고 서운한 티 팍팍내니까 일 하니까 안불렀다는 방구같은 소리..;;;;
만난건 일 전이라도 일 이후에 저녁 먹는거면 물어라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 ㅋ
기가차서 비꼬았더니 나만 바보만들라고 또 말도 안되는 소리하길래 조용히 대꾸 다시 하니 입 다물더라
아주 자기가 상전이다 편가르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