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힘이 많이 빠진 듯. 허접 출구전략 [새창]

뉴공이나 다뵈에서 여론을 환기시키지 않았다면 저거 시작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한쪽면만 보다보면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640 2018-09-14 07:36:03 2

비판받아 마땅한 이해찬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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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2018-09-13 18:00:02 0

개인적으로 김어준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대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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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2018-09-13 15:15:32 1

너무 쉽게 정치하는 문정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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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018-09-13 11:39:17 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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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2018-09-13 11:35:31 1

세월호 영화 <봄이가도>, 오늘 개봉합니다. [새창]

아 세월호 세글자만 봐도 너무 아픕니다
다른 영화는 겨우겨우 봤지만 이거 너무 아플 듯해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얘들아 너무 미안하구나

635 2018-09-12 16:20:44 0

우야야,,, 누가 보면 김일성 수령님이 전방시찰 나온 줄 알겠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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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018-09-08 14:32:14 0/17

트윗 펌]어준아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구? 내가 알려줄께. [새창]

시인 맞음
나중에 이불킥 할때 어떤 시 올리나 보죠 ㅋ

633 2018-09-07 16:18:38 1

(펌)친일파 열연 김의성, 오늘은 정의를 위해 서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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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2018-09-07 14:40:14 0

나꼼수패거리들이 김진표의원을 싫어한 것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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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2018-09-07 14:39:27 0

스스로 괴물이 되버린 건지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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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2018-09-07 14:39:02 5

진보측 저명인사들을 향한 여론공작, 그리고 그 중 하나가 김어준 까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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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2018-09-07 14:38:47 3

진보측 저명인사들을 향한 여론공작, 그리고 그 중 하나가 김어준 까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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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2018-09-06 13:16:55 30

이승환 찢묻 사건의 전말 [새창]

정리 감사합니다. 정성글엔 추천.

627 2018-09-06 12:55:15 0

이번 특사단 방북은 타이밍의 승리.txt [새창]

믿고보는 남문희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