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장이네 [새창]

성폭행 기사가 하도 많이 나서 언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헷갈릴 지경
세상이 무서워졌어요

12 2012-09-07 05:07:16 0

남의 기대가 부담스러울 땐 과감히 실망시키고 내 갈 길 가자 [새창]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깐요 ㅎㅎ
그 '남'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일때는 많이 괴로워지더라구요

11 2012-09-07 05:04:20 0

10kg이상 감량성공했습니다만... [새창]

갑자기 10kg 빠지신거면 진짜 건강에 문제 있을지도 모르니 병원 한 번 다녀오세요
좀 환경 바뀌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저도 살이 쫙 빠지는 편이긴 한데 그래봤자 2~5kg지, 10kg면 상당히 많네요

아 근데 대학 다니게 되면서 평소 집에서만 굴러다니다가 걷는 양이 많아졌으면 따로 운동 안해도 빠질 수는 있겠네요~

10 2012-09-07 04:58:05 0

포화란시 소환수가 해야할일? [새창]

여기보단 블소인벤 소환사 게시판에서 '포화란'만 검색해도 팁 많이 나올거에요~
블소공홈 소환사 게시판에서 검색해봐도 좋구요

9 2012-09-07 04:55:50 0

[새창]

아... 데이트 좀 더 해보시는게 어때요 그럼??
누가 봐도 이건 데이트다!!!싶을만한 걸로..
그리고 나서 고백할지 말지 생각하셔도 될 것 같은데

8 2012-09-07 04:54:45 0

[새창]

음.. 반년 정도면 서로 충분히 오래 알았던건데...
여성분 반응이 계속 없다면 고백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고백 안 하면 옆에 지금 이대로 머무를 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 진전이 없잖아요.
댓글 다신 것 보니 좋아하는 건지 단순히 편한 친구로 생각하는 건지 알쏭달쏭하네요~

7 2012-09-07 04:49:29 0

난 너를 정말 좋아했다 [새창]

그런 사람은 만나지 말아요~
진짜 좋은 사람 만나면 키 같은 건 전혀 상관없어지더라구요ㅎ

6 2012-09-07 04:47:54 0

[새창]

여자입장으로 말씀드릴께요

떠봤는데 반응이 없다
1. 관심없다
2. 관심 있는데 왠지 티 내기 싫다

두 가지 정도겠네요. 다른 사람 통해서 떠보지말고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으니 이제는 고백을 해보세요.
그 분 마음을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그 분과 둘이 데이트는 많이 하셨나요?
보기로 약속잡을 때 흔쾌히 승낙을 하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워하는 것 같나요?
대부분 yes면 용기내서 고백하세요!! 여성 분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화이팅!

5 2012-09-07 03:48:07 0

다이어트 중 마법에 걸린기간에는.. [새창]

전 오히려 그때 식욕이 없어지는데...
몸이 너무 힘들면 좀 더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세요~
철분 풍부한 음식 드시구요~

3 2012-09-07 03:21:30 0

[새창]

관할경찰서에 전화하세요;;;;

2 2012-09-07 03:21:30 0

혹시 12시~지금까지목동근처에서 여자애보신분ㅠㅠ [새창]

관할경찰서에 전화하세요;;;;

1 2012-09-06 04:24:12 0

대학안가면 [새창]

취직이 어렵다기 보다 나중에 선택을 제한받게 되죠
아무래도 대학 졸업장 또는 석사, 박사 학위를 요구하는 직장도 분명히 있으니깐요
그러나 확실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알고 있으면 대학이 필수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문제는 대학 안 나온 사람을 무시하는 우리 사회적 분위기지... 그걸 모두 감당하실 수 있고,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목표를 향해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