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
2016-05-30 19:59:06
5
워낙에 곡이… 회사가 좀 그래요. 노래 좀 좋은거 주지. 이번에 아이오아이 노래 준 것만 봐도 하아…
658
2016-05-30 19:48:24
1
음악과 도트까지 완벽한데요? 벨소리 하고 싶을 정도예요
657
2016-05-30 07:18:09
18
A컵이고 C컵이고 간에 여친 부터 있어야 뭘 선호를 할 거 어니냐!!!!!
650
2016-05-30 05:02:05
5
규모 작은 기획사 입장에선 이번 프듀가 두 번 다시 없을 기회였을 겁니다. 소속 연예인 한 명 없는 M&H 같은 회사를 이 프로가 아니면 누가 알았을까요?
결국 SM이나 YG 같은 기업급 회사가 아닌 이상에야 소속 연습생 이전에 기획사들에게도 연예계는 레드오션이요 전쟁터인 거예요…
결국 SM이나 YG 같은 기업급 회사가 아닌 이상에야 소속 연습생 이전에 기획사들에게도 연예계는 레드오션이요 전쟁터인 거예요…
649
2016-05-30 04:57:24
69
수지는 잘 나가지만 정작 미쓰에이가 지금 어떤가 생각해 보면 씁쓸하죠. JYP 생각보다 대단한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값 덕분에 좋은 원석이 몰려들면 뭘 합니까. 매니지먼트 역량이 딸리는데.
648
2016-05-30 04:55:14
15
잔인한 프로그램이었죠… 하지만 반대로 시청자들에게 걸그룹으로 데뷔한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잔인한 일인지, 그리고 이 연습생 붙은 아이들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알려주는 계기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47
2016-05-30 04:47:50
0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습니다.
646
2016-05-30 04:45:32
0
스스로 맥심 때려친 그 처자 아닌가요? 이름이 익숙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