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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0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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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나 젤피나 성급했다는 생각만 계속…
화재의 멤버만으로 하드캐리 하기에는 이 바닥이 만만치 않은데 말이죠. 다이아나 이 쪽이나 응원하지 않을 순 없지만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대중은 아이오아이는 알아도 개별멤버까지 챙기는건 팬들 뿐인데 그 분할된 일부의 팬덤을 등에 업고 급하게 새 그룹을 내서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는건 회사의 욕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요즘에 다이아 활동 하는거 보면 팡수가 그렇게 푸쉬하고 스케줄 돌리고 하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약하거든요.
그냥 아이오아이 활동을 끝까지 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더 쌓고 팬덤을 늘린 후에 시작됐어야 하는 일들이에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