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기분을 몰라주는 아내 [새창]

어쩌다 깨뜨렸지 보다
어떻게 저리 깨졌지 생각이 더 먼저ㅋㅋㅋ

15514 2024-02-26 12:13:34 1

사람 무시하는 애들은 이미 자기 마음이 지옥인 상태다 [새창]

대댓글 진짜 공감됨
평범을 패배로 몰아가는 사회...

15513 2024-02-23 21:42:39 0

야구팬들이 항상 화가 나 있는 이유 [새창]

월요일에는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15512 2024-02-23 14:18:19 5

내가 본 역대 최악의 고백 [새창]

다들 보셨죠? 방법의 문제가 아닙니다

15511 2024-02-23 12:38:39 1

의사 꿀통이 얼마나 달달한지 체감시켜드림 [새창]

돈 잘 버는 사람들이 자기능력으로 잘 벌고 잘 사는거 다 좋은데
돈을 번다는 것도 자기 잘난 것보다 '대중의 선택'을 받아야 돈을 벌 수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세상에 잘난 사람들만 따지면 많고 많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몇 안되는데
세금 이야기는 선 넘네 ㅋㅋㅋㅋㅋ

15510 2024-02-23 12:28:46 1

교통사고 내고 뺑소니한 가해자가 사과 한마디 없이 당당한 이유 [새창]

그러니까 앞으로 음주운전도 제대로 가중처벌 하자

15509 2024-02-22 22:47:38 4

초인적인 이력의 여성분 [새창]

미술하기가 이렇게 어렵군요

15508 2024-02-19 12:00:21 3

누나만 셋인 남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누나 [새창]

마지막 표정 너무 리얼 ㅋㅋㅋㅋㅋ

15507 2024-02-15 23:45:37 8

아주버님의 청첩장 [새창]

그동안 결혼 생활도 어떠셨을지 감히 그려지네요

15506 2024-02-14 12:36:45 0

[새창]

AMD cpu로 게임하시려면 무조건 뒤에 3D 붙은거 쓰세요

15505 2024-02-12 16:39:18 1

특이점이 온 발렌시아가 신상 청바지 [새창]

지구멸망 컨셉인가?

15504 2024-02-12 15:43:05 2

[새창]

경찰 응대도 어이없네
직업에 대한 사명감은 있기나 한가?

15503 2024-02-12 15:37:32 0

야근좋아!만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02 2024-02-11 21:05:15 1

[새창]

ㅋㅋㅋ저래서 비싼?재료 접시는 시간당 몇접시만 내놓는 가게들이 있었는데
앞에서 다 잘라먹고 남은 사람들은 새우초밥만 구경하게 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