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괜찮은 rpg 없을까요?,, [새창]

토치라이트2

7414 2016-06-11 23:17:53 0

후지와라 케이지 좋아하는 사람 없는가 [새창]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서 부커의 일본어 음성을 맡기도 했습니다.

7413 2016-06-11 02:36:36 0

압축 프로그램 중에 이런기능 있는 프로그램 있습니까??? [새창]

복구 기록이 첫번째 파일에 통합되어 만들어집니다.
복구 기록을 넣은 winrar은 분할압축 되어 있는 뒷 파일들이 깨져 있어도 복구가 가능합니다.

7411 2016-06-11 01:44:31 0

장보고 왔습니다. [새창]

저는 여성용 바이크 라면 이 바이트가 가장 예쁜 것 같아요.

7410 2016-06-11 01:17:44 0

아탐시티 다깼어요!! 바로 아캄나이트?? [새창]

오리진도 해보시면 재미있습니다.

7409 2016-06-11 00:09:51 52

님들은 과연 이 상황에서 얼굴을 들수가 있겠는가 ? (Part 2) [새창]

7408 2016-06-10 13:10:49 32

님들은 과연 이 상황에서 얼굴을 들수가 있겠는가 ? [새창]

7407 2016-06-10 12:38:53 1

[새창]

걔 2003년에 죽었어요...
https://namu.wiki/w/%EC%9A%A9%EC%82%B0%EA%B2%AC

7406 2016-06-10 12:11:26 1

수은이 만들어지는 과정(19) [새창]

Hard Gay?

7405 2016-06-09 22:58:22 0

미스터 초밥왕 총 몇권짜리인가요? [새창]

식극의 소마

7404 2016-06-09 02:12:31 0

90년대초, 만화가 지망생들을 괴롭혔던 만화. 사일런트 뫼비우스 [새창]

저도 푹 빠져서 봤었던 키쿠치 미치타카 - 아사미야 키아의 만화군요.
블레이드 런너에 애플시드에 이어서 이걸 봐서 사이버펑크에 푹 빠져 살았었죠.

7403 2016-06-08 22:55:37 66

공포의 하이라이스 [새창]

냄비를 하나 더 사지 그러셨어요.

7402 2016-06-08 14:31:31 1

압축 프로그램 중에 이런기능 있는 프로그램 있습니까??? [새창]

복구 코드가 작성되는 winrar이나 7zip을 쓰는게 좋습니다만 알집이 분할압축을 잘 못푸는 경향이 있어서 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