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는 80년대 수학여행.jpg [새창]

42년 전의 그 맛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듯 합니다.
진정 인생 최악의 식사였어요.
그래도 마냥 좋긴 했음2

974 2023-02-04 07:24:06 0

[새창]

원조 갤러그는 세로 화면이죠

973 2023-01-27 16:05:25 6

현 대한민국 최고 꿀보직 [새창]

그 위에 유지

972 2023-01-27 13:55:05 1

검색주의) 요즘 AV배우의 외모 [새창]

https://instagram.com/ishikawa._.mio?igshid=YmMyMTA2M2Y=
건전 사진. 인별

971 2023-01-27 13:16:33 8

너무 일찍 본심이 나온 여친.jpg [새창]

익명의 남들에게 물어본다는 자체가 이미 상대방을 신뢰하지 못아고 있다는 증거.
어차피 자기가 듣고싶은 말 만을 선택해서 들을 마음의 준비를 끝내놓고서 글을 올렸을 듯

970 2023-01-27 13:09:15 0

[새창]

3.5" 플로피디스크의 재고가 많이 남아있나?

969 2023-01-21 08:07:30 0

새해복~♡ [새창]

칭찬해

968 2023-01-20 20:35:49 0

충격적인 AV결말 [새창]

역시 구글

967 2023-01-20 20:32:22 9

윤석열 대통령의 “UAE 적은 이란” 발언이 심각한 이유 [새창]

대갈통 안 좋은 녀석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온갖 비밀들을 다 알게되는 위치에 섰으니 "에헴~"하고 남 모르는 일들을 떠들고는 싶은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처럼 얼마나 입이 근질거리겠어요. 그러니 저 옘병을 떠는 거겠지요.

966 2023-01-06 21:45:57 4

타투제거 솔직후기 [새창]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은 덤

965 2023-01-06 21:43:34 8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새창]

꽃으로 태어났으나 들풀로 사셔야 했던 그분의 인생,
이제부터라도 화사한 꽃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964 2023-01-06 21:36:52 7

아버지의 조언 [새창]

아마도 남친이 어른들께 식사대접을 해드린다고 모신 자리였겠죠.

963 2023-01-06 19:41:03 0

상남자 특 : 아내밖에 모름 [새창]

962 2022-12-26 22:27:30 0

집돌이/집순이 필수 아이템 [새창]

침대에 거꾸로 누워도 사용 가능

961 2022-12-26 22:10:07 26

여태까지 살면서 본 제일 유명한 사람 누구였나요 [새창]

일 때문에 들렀던 청양에서 한명숙 전 총리를 만나서 악수.
정말 뒤에서 뭔 후광이 비치는 것 같았음.
몇 년 뒤 여의도에서 또 봬었는데 맘씨 좋은 큰누님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