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어미의 모성애 [새창]

제 단골 카센터에도 제비집이 있던데.. 저는 인천입니다.

628 2017-07-25 14:35:08 0

애인 찾기했는데 진짜 큰일남... [새창]

물 속에서 연꽃이 하나 두둥실 떠오를지도..

627 2017-06-03 12:24:55 10

조카 세발 자전거 훔쳐간 놈은 보아라 [새창]

타이어 눌린거 봐 @.@

626 2017-05-17 20:32:44 1

권순욱 기자 페북, <오마이뉴스 손병관씨에게> [새창]

현재시간 15,925

625 2017-05-15 21:38:31 7

권순욱 기자 페북, <오마이뉴스 손병관씨에게> [새창]

현재시간 16450

624 2017-05-11 19:38:19 0

처음쓰는 글이 이런글이라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성분헌혈을 한지 채 2주가 지나지 않았습니다.
문자로 재헌혈이 가능한 때에 연락이 오니 그 때에나 검사가 가능하겠네요.
혹시라도 헌혈증은 필요하지 않으신지요.
작년에 모아두었던 것은 기부를 하고 지금은 2장 정도 남아있습니다.

622 2017-05-09 09:46:04 0

필통 대결을 신청 합니다. [새창]

저 비싼 샤프심이 필통에...

621 2017-05-08 10:22:43 0

와이프가 돈가스 사준데요. [새창]

생산직의 마감에 심심한 위로의 뜻과 함께 진정한 서비스 직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돈가스의 힘(?)을 보여주세요

620 2017-05-08 01:20:56 0

[새창]

칭찬 칭찬 ^^

619 2017-05-05 18:44:00 1

블랙아웃 커튼 [새창]

1 오유에서의 유입량이 컷나봐요

618 2017-05-01 18:34:26 3

신촌 유세 함정카드 (Feat.정청..ㅋ) [새창]

1 진짜가 낙타났다.

617 2017-05-01 00:49:34 1

[새창]

스페인 바르셀로나라고 하네요. 열정의 도시

616 2017-04-30 01:16:51 0

(19) 안돼! 잭, 지금은 안돼. 일하는 중이라고! [새창]

잭콕 한 잔

615 2017-04-30 00:09:09 0

밤새 속부대꼈지요..그래도 아침식사는 하세요. [새창]

1 그럴 땐 뒷북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