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9 2013-03-24 22:46:52 6

왕의 귀환.JPG [새창]

2013/03/24 23:07:31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30322174037730&ts=224724
기사 주소네요 ㅎㅎㅎ

118 2013-03-24 22:39:33 0

이글 소름끼치게 슬프게 만들어주세요 .... [새창]

2013/03/24 22:38:14

117 2013-03-24 22:37:48 0

오늘 첫키스했다 [새창]

2013/03/24 22:22:21

저는 하려고 할 타이밍에서만 깨는데...그래도 하셨다니 부럽네요 ㅎㅎ

116 2013-03-24 22:36:49 0

[익명]두명의 뚱뚱한 사람이 있다 [새창]

2013/03/24 22:33:55

요즘 세계적으로 비만이 늘어나는 추세니까...
저는 두 선택지 전부가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데요..?
한사람한사람씩 늘어나면 점차확대되니까요 ㅎ

115 2013-03-24 22:33:52 0

[새창]

아..저도 고3인데...
솔직히 제가꾸는 꿈은 비전이 없다고 엄마아빠에게 강요받고 꿈도 포기하게하고...............
..............원하는 대학도 그냥 못가고 오빠가 간 대학 학과만이라도 가길바라드라고요...............
그래도 저희 담임선생님은 이해해주면서 제 등급대에 갈수있는 대학이 없다라고 안하시고....
내신 고3때 잘관리한다면 할수있다고 하시드라고요 ㅠ

114 2013-03-24 22:31:42 0

[익명]그래 솔직히 나 사랑받고싶어 미치겠다. [새창]

2013/03/24 23:06:31

누구나 그런 생각하지않을까요 ㅎㅎ?

저는 겉은 털털해도 솔직히 여자다보니 마음도 여자드라고요 ㅎㅎ
아는 언니가 넌 털털하고 좋겠다...이러고 다른 친구는 요리를 하긴하지만 딱 저정도만큼 하거든요..
그런데 그 아는언니가 마치 저는 잘 못하는것처럼 여기더라고요... 다른친구는 자랑하는게 좋아서 요리만든것도 막 가져오다보니까...;
근데 저도 잘하는데 그리 해서 가져가질 않으니까...
좀 씁쓸하더라고요 ㅅ겉성격이 남자처럼 털털하니 남자처럼 여겨지나봐요 ㅠㅠ

113 2013-03-24 22:31:42 0

[익명]그래 솔직히 나 사랑받고싶어 미치겠다. [새창]

2013/03/24 22:27:07

112 2013-03-24 22:31:42 6

[익명]그래 솔직히 나 사랑받고싶어 미치겠다. [새창]

2013/03/25 00:08:12

111 2013-03-24 22:15:19 4

대구정모 성추행사건 진행과정 [새창]

2013/03/24 20:48:15

그런 가해자들은 반성시켜야되니 법적조치가 잘되셨으면합니다.

거기다가 피해 여성분에게는 상담도 필요할것같아요... 정신적인 충격이 오셨을텐데...
혹시 모르니까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110 2013-03-24 22:07:20 3

피자시키기수줍다던글쓴이에요!!(피자인증)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