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 자자자자자자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재능나눔이 아니야~~~~
애들도 와! 어른도 와! 할머니 할아버지도 전부다 오세요~~~

5784 2019-09-03 17:40:32 0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짬짬이 대략 30분이면 슥삭

5783 2019-09-03 17:40:09 0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용무늬 넣어주실 금손 찾습니다.

5782 2019-09-03 17:39:47 0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주인을 알아보면 도망가야죠

5781 2019-09-03 17:39:10 1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물 뭍히면 녹나요.

5780 2019-09-03 17:38:33 0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관심이 없던데요... 그렇다고 합니다.

5779 2019-09-03 17:37:50 0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닭출하가 갑자기 잡혀서 할 일이 없어지니 진짜 심심해졌네요...
썰리게 하자면 날을 세우면 되지만, 아이 줄꺼라서 날은 물론 엣지도 최대한 둥글둥글하게 갈아버렸어요.

5778 2019-09-03 17:29:25 0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금손이라뇨....흑손입니다

5777 2019-09-03 17:29:01 0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그러고보니........ 안 닮았네요 ㅋㅋㅋ

5776 2019-09-03 17:28:28 1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금손은 이제 특별한 축에도 못끼는 시대죠.
아직 흑손입니다~ 금손까지 갈 길이 머네요

5775 2019-09-03 17:27:50 1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탄산음료는 살이쪄서 불편하니 탄산수를 주세요~

5774 2019-09-03 17:27:15 0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말이 저의 체중을 거부할껍니다. 아마 뒷발질로 대차게 얻어맞겠지요~ㅜㅜ

5773 2019-09-03 15:42:02 1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새창]

고철, 그리고 그라인더와 다이아몬드줄로 만들었으나 언제나 그렇듯이 제작 과정은 남겨두지 않았다고 한다.

5772 2019-09-03 15:26:17 0

도넛 알바생이 많이 듣는 소리 [새창]

민트도넛이 필요한 이유

5771 2019-09-03 15:19:22 0

아나콘다 크기 체감.gif [새창]

어제 구충제 먹고 뽑아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