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런 남자가 친오빠라니..청각장애인 여동생 위치추적에 성관계까지 [새창]

성관계가 아니라 성폭행인데 징역 10월?

322 2017-04-27 00:16:15 36

요즘 유행하는 술 게임 [새창]

술 많이 마시기 대회 입니당 저희 동내라 기억해영

321 2017-04-26 23:38:50 35

[새창]

유모차는 아메리칸 자리 강등은 유나이티드 였네요.
난독이 있나;; 왜 저번 볼때는 저걸 못봤지;;;;
수정해주셔서 감사 합니닷

320 2017-04-26 23:36:45 22

[새창]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215259

319 2017-04-26 22:55:01 56

[새창]

어떤 기사 보니까 유모차 빼앗긴 분이랑
이유없이 자리 강등 당하신분도 고소 준비중이라던데;;
주가 엄청 내려가겠네요;;

316 2017-04-25 21:43:52 1

[새창]

이게 짱구랑 원장쌤 첫 대면 이었죠ㅋㄱ

314 2017-04-25 21:40:09 2

흔한 영업용 자동차 [새창]

페북 댓글 진짜 저 차가 뭔지 모르는건가ㄷㄷ
지나가면 총원 차렷 경례 해야되는 차;;;;

313 2017-04-25 18:38:18 3

운수 좋은날 [새창]

312 2017-04-25 18:18:39 12

신도림의 흔한 김치찌개집.jpg [새창]

백채 김치찌개 는 심플맨의 박병진 대표
백종원 대표님 회사는 더본 코리아 입니다~

310 2017-04-24 18:03:01 2

(짧은만화) 괴물 [새창]

만화게시판에서 베오베 까지 올라간 게시물이 있습니당~

309 2017-04-24 18:01:51 224

위기의 905호 .jpg [새창]

905호에 사는 이웃이 너무 위험하고 파혐치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비가 올떄 베란다에서 담배를 펴 빨래를 하기 힘들고 비눗물 등을 베란다에 버려 유리창에 더러운 비눗물이 묻고 하수구 냄새 또한 심합니다.
905호는 집에 개, 비둘기를 키우는거 같고 805호에 그 배설물을 버리는것 같습니다.
빨래 비눗물을 베란다에 버리지 못하게 처벌해 주세요.
지금 감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