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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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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3 2017-03-14 13:42:25 5
20대 여자입니다. 국방의 의무 중요하죠 [새창]
2017/03/14 13:34:00
의도는 알겠으나 저에게도 별로 위로가 되지 않네요
16642 2017-03-14 13:09:30 4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인데.. [새창]
2017/03/14 13:08:05
하나를 보고있다고 다른 것을 잊는 것은 아닙니다.
16641 2017-03-14 12:49:03 0
생각이 많아지네요 [새창]
2017/03/14 12:46:54
신체적 한계는 타국의 여성징병을 고려해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16640 2017-03-14 12:39:21 3
왜 계속 딴길로 새는 것 같죠..? [새창]
2017/03/14 12:35:39
최종적인 형태가 모병제는 맞지만
현시점에서 그걸 얘기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행하지 않으면서 혜택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던거죠.
16639 2017-03-14 12:31:25 3
[새창]
국방세가 개소리인게 결혼하면 재산이 합쳐지는데 남자는 그럼 얼마나 손해를 보는거죠?
16638 2017-03-14 12:21:49 6
[새창]
국방의 의무는 모든 국민이 지게 되어있습니다.

헌법 39조
①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
② 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16637 2017-03-14 12:20:00 1
[새창]
이 분은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16636 2017-03-14 11:58:36 0
[새창]
갈 필요성이 거의 없는 노르웨이에서는 법개정을 통해서 여성도 의무복무하도록 되었는데
갈 필요성이 차고 넘치는 휴전국인 한국에서는 좋아지면 갈게.
혹은 좋아지면 갈지말지 생각해볼게 수준이니...

별로 진지하게 댓글을 달고있지는 않았지만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6635 2017-03-14 11:50:47 0
[새창]
여러 개소리가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16634 2017-03-14 11:46:42 0
[새창]
물론 좋아져도 별로 가고싶진 않으시겠죠.
인정합니다.
16633 2017-03-14 11:45:48 4
[새창]
꼭 자기 나이 언급하면서 훈계하려 듦.
가끔 반말도 섞어함.
16632 2017-03-14 11:38:34 0
[새창]
좋아지면 가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작성자님과 노르웨이 여성의 다른점이죠.
16631 2017-03-14 11:29:37 0
[새창]
언젠가 모병제가 될테니 모병제가 된다면 가겠다. 와
당장 모병제 될리 없으니 나는 가지않겠다.가 다른 점이 뭔가요.
16630 2017-03-14 10:54:38 0
[새창]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그리고 당연한 것
그걸 지금 남자들은 못하고 2년씩 갔다오고 있습니다.
16629 2017-03-14 10:37:58 2
[스압] 불공평한 남성 국방 의무의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해결책 [새창]
2017/03/14 10:32:10
고용주가 막대하기 좋은 조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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