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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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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댓글 좀 조심해서 달 수 없어요? 벌레요? 야당의 야성을 믿고 지지했어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어떤 내용을 발표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물론 포기는 비약이고 나약하다는 말은 맞습니다만, 실망스러운 마음에 포기하고 싶다고 얘기 할 수도 있죠. 더민주가 공산당이에요? 당이 하면 무조건 옳소, 잘한다! 해야 해요? 그럼 새누리 지지자랑 다른게 뭔데요? 솔직히 지금 님이 쓴 글, 야당 내에 내분 일으키려고 작정한 글 같아요. 표현 수위좀 가려서 해요. 같은 뜻을 지지하다가 실망좀 한다고 무슨 벌레야, 벌레가. 님이야 말로 충성적인 척, 깨시민 코스프레 하면 좋아요? 야당에 무조건적인 지지가 깨어있는 건가요? 님 생각 있으면 정 반대의 생각도 있는거 아닌가요? 불쾌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