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동생한테만 사랑한다고 하죠? 오빠한테 해봅시다. [새창]

막내오빠 번호가 바꼈을수도...
석달만에 남동생한테 전화했더니 번호가 바꼈드라구요^^;

1357 2014-07-15 17:32:55 3

[새창]

----------병먹금------------

1356 2014-07-15 17:28: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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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판하면 같은 피방이냐는둥 여론조작 선동인것처럼 비꼬는 클라스 ㅋㅋ
혹시 클린유저인가?
클린유저때랑 레파토리가 어케이렇게 똑같지??

1355 2014-07-15 17:27:1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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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을 맙시다 에휴.. 내가 친목러들 몇년간 지켜봐와서 아는거지만
말이 절대 안통함
그냥 병먹금 먹이는게 최고로 좋은 방법이더이다

1354 2014-07-15 17:14: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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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분이네.. 현실친구여도 오유 내에서는 닉언하고 친목하는거 금기에요 ㅋㅋ
친목이 뭔지 아직도 모르고 헤매고 계시네

현실친구니까 괜찮다??

그리고 님 사과부터 하시죠. 이거 여친 아디인데 신규가입 막혀있어서 제가 쓰는거고
알바나 전전하니까 대기업 못간다는 뉘앙스로 저 인신공격 했으면 사과는 해야지 남자가
그리 졸렬해서 뭐해요?ㅋㅋ 그리고 정말 미안한데 난 직장인임 ㅋㅋㅋㅋ

결국 자기 까면 알바 운운하면서 인신공격이나 하는게 친목러들 수준임. 퇴근하고 좀 놀다 밤에 들어와서 글 쓰니까
열폭하는 잼 어휴...ㅉㅉ

1353 2014-07-15 17:04:55 4

ㅈ목 옹호하는 한 남자의 고게에서의 애절한 끊임없는 들이대기 [새창]

묻지마세요 는 묻지마 관광에서 모티브를 따온 닉네임인가봄 ㅋ

1352 2014-07-15 16:51:42 7

ㅈ목 옹호하는 한 남자의 고게에서의 애절한 끊임없는 들이대기 [새창]

1351 2014-07-15 16:30:46 25

[새창]

새벽에 술취한척 번호교환 ㅋㅋㅋ 아주 똥싼다 리얼

1350 2014-07-15 16:19:25 6

ㅈ목 옹호하는 한 남자의 고게에서의 애절한 끊임없는 들이대기 [새창]

수준 처참하다 레알 ㅋㅋ 정말 한심하다 못해서 이제는 웃기기까지 함

1349 2014-07-15 16:17:28 8

[새창]

그냥 냅둬요 ㅋㅋ 어제 제가 저격글 하나 썼더니 제글 쫒아와서는 열폭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