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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면 좀 부담스럽긴 하겠네욬ㅋ 모공까지 다 보일듯.

1447 2014-07-17 16:0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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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칭이 아니라 부부시구나;

1446 2014-07-17 16:02: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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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시각적으로 예민합니다. 즉슨 보는걸로 흥분한다는 말인데

불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요? 재미 없겠지요?

살찐거 부끄러울수 있지만 그정도야 다 이해하고 사랑스러워 해줘요

살좀쪘다고 여자친구 싫어할 남자면 남자도 아님

1445 2014-07-17 16:0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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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끼고 줄이며 살아야 했던 어르신들이 그런경우가 많지요. 저도 참 그런분들 보면 답답했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기로 했어요

거의 바뀌지 않아요. 정말 아깝고 버리기 싫어서라기 보단 평생에 걸쳐 쌓여온 가치관의 표현이고 자기확인인 거라서요.

1444 2014-07-17 15:58:25 0

[익명]대학생 둘울 둔 50대 아빠의 넋두리 [새창]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탈피해서

인간대 인간의 관점으로 발전하셔야 할듯 싶네요

돌보고 계도해야할 아이가 아니라

다 큰 성인이니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지만 지켜보고 응원하기만 해야해요. 그 누구도 간섭은 싫어합니다.

1443 2014-07-17 15:55: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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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죄송하다고는 하셔야할듯.. 그게 선의라고 해도 터치는 터치거든요. 대신 원래 의도에 대해서는 강하게 말씀하세요 절대 성희롱이 아니라 벌레 떼려고 그런거다 여기가 벌레가 많은데 아이에게 벌레가붙어있어서 그런거다

1442 2014-07-17 15:52:45 0

[새창]

안타깝다.. 왜 동생들 가족들땜에 님 인생이 저당잡혀 사시는지.. 님 그거 희생해봐야 동생들 가족들이 안알아줘요. 님 인생만 소모당하고 희생당해요

제발 지금이라도 홀로서세요..

1441 2014-07-17 15:48:48 2

[익명]대학생 둘울 둔 50대 아빠의 넋두리 [새창]

1 성인 되자마자 스스로 대학학비 대면서 나가 살라는건 나가 죽으란 말과 별다를 거 없습니다.

한국 대학 등록금 생각해보세요.

1440 2014-07-17 15:46:09 0

[익명]남친이 제가 부담스럽대요 [새창]

스스로를 좀더 아끼실 필요가..

1439 2014-07-17 15:44:08 14

살찌는 체질의 진실 [새창]

은희경 소설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가 이런 내용을 기반으로 쓴 소설이죠

다이어트와 살, 체질때문에 고민중이신 분들 읽어보시면 재미있을듯

1438 2014-07-17 15:29:41 0

[익명]오늘 길가다가 몰상식한 사람을 만났어요.ㅠㅠ [새창]

바로 녹음기 켜시고 더 도발해서 욕하게 하고 고소때리면 모욕죄로 합의금 뜯어낼 수 있습니다.

1437 2014-07-17 15:27:56 0

[새창]

그러니까 이런 일이 발생하면 경찰부터 부르세요. 녹음 녹화하시고..

이 글만 봐서는 남친이 돈 물어내고 사과하고 굽신거려야함.

도발을 했건 뭐했건 폭력현행범이라서

1436 2014-07-17 14:18:27 0

닉언죄) 감사합니다 [품위있는죽음] 유저님. [새창]

이사람 언제 차단당할라나;; 마지막 발악 쩌네

1435 2014-07-17 14:14:11 1

이 곤충 이름이 뭔가요?? [새창]

고놈 살 통통하게 쪘네;

...안에 연가시가 들었나

1434 2014-07-17 13:45:01 0

[새창]

그리고 한번 이기적인 인간은 갱생하기 힘듭니다.

이런 글들 볼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최대한 빨리 안보고 살고 연락 안하는게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