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8
2016-03-23 1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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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조사 기관마다 질문이 다르고 연령층 다르고 인구다르고 그래서 그런듯요
4504
2016-03-22 23: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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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밑에 댓글 보니까 찬성 할만 했네요. 제 정보력 부족이었음. 교훈으로 삼기 위해 댓글은 지우지 않습니다...ㅠㅠ 다음부턴 좀 제대로 관심 가지고 더 열심히 검색해보고 투표하는 걸로..ㅠㅠ
4503
2016-03-22 2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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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있었는데 제가 미처 확인을 하지 못한 것이었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 경쟁명부 투표처럼 당에서 잘 정리를 해주었다면 바쁜 분들도 한 번에 후보에 대해 알고 투표할 수 있었을텐데..
4501
2016-03-22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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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진짜 왜 이 인간한테 찬성표 몰아준 건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난 이번 비경쟁명부 다 반대 찍음. 아무리 비경쟁명부라지만, 공약 하나 없이 덜렁 후보 이름과 약력이 끝이었음. 사람들이 찬성을 찍어주길 원하면 뭔가 자기 PR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거 하나도 없었고, 난 비경쟁명부라는 거 있다는 거 투표 며칠 전에야 알고 후보들에 대해 뭘 알아볼레도 정보가 있어야지...ㅡㅡ... 비경쟁명부 후보들도, 진행 방식도 진짜 실망이었음. 특히 멍때리기 대회 수상.. 이딴 걸 왜 집어넣었지?ㅡㅡ....
4500
2016-03-22 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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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열심히 '새정치'중이랍니다. 냅두셈.
정 새정치를 원했으면 정의당 왔어야지, 애먼 데 들어가서 협박한다고 먹히나.ㅋ
정 새정치를 원했으면 정의당 왔어야지, 애먼 데 들어가서 협박한다고 먹히나.ㅋ
4499
2016-03-22 2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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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30분이나 걸리다니.. 지금 시게에 적힌 글들 훑는 중인데 여전히 파악이 제대로는 안되는 것 같네요... 그니까 김종인도 비대위에 속았다, 다 박영선 수작이었다 이렇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김종인이가 새대가리는 아닐거고... 뭐지...
4494
2016-03-20 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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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는 정당 득표 지지율만큼 좌석을 가져갑니다. 그마저도 뭐 그렇게 썩 완벽하게 딱딱 맞아떨어지게 가져가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