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번역 사이다 7 [가족여행] [새창]

잘 보고 있습니다!

438 2015-10-27 19:24:31 0

'박정희 혈서 조작'이라던 강용석·정미홍 패소 [새창]

요오시 토바츠다!

437 2015-10-27 14:54:18 0

숨겨져 있는 오버밸런스 카드 [새창]

근데 저 카드 웬만해서는 2장 안 넣지 않나요? 특능 없이 나오면 굉장히 효율 안 좋은 하수인인 데다가, 2장 넣으면 자기 패가 꼬이는 단점까지 있죠. 저는 밸런싱 괜찮다고 봅니다.

436 2015-10-26 00:47:10 0

어느 남자의 1년치 자기위로 [새창]

!

435 2015-10-25 17:30:40 0

이건 뭐죠? [새창]

Unity 3D 엔진이 안드로이드에서 깨질 때가 꽤 있죠......흠

434 2015-10-24 11:41:33 0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성명서 포함) [새창]

111 지인에게 물어보니 하는 짓은 대동소이하다고 합니다( ..) 대병직 소병직 드립을 치더군요.

433 2015-10-23 06:59:30 0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성명서 포함) [새창]

11 어이쿠. 찾아보니 애먼 사람 잡았네요...... 동명이인 맞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432 2015-10-22 20:53:59 1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성명서 포함) [새창]

1 성지 예약갑니다

431 2015-10-22 20:49:34 9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성명서 포함) [새창]

아마 서울대 역사 관련 학과들 통합 성명서가 늦게 나왔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첨언합니다.

과가 많을수록 의견통합이 늦은 것도 사실이고, 가장 중요한 factor는 서양사학과에 그 유명한 안병직과 박지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씨익)

430 2015-10-22 17:54:59 0

[새창]

어......감정을 앞세워서 말하다 보면 결국 감정 상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한계에 다다르는 순간 관계가 깨지는 거고요.
차라리 자신이 왜 그 감정을 느꼈는가에 대해 솔직한 게 관계 유지 측면에서는 백배 낫습니다.

429 2015-10-22 17:51:27 1

[새창]

이과생 남자 입장에서 "넌 이것도 몰라?" 들으면 정말 억장 터집니다. 내가 무슨 독심술을 하나 뭘 하나......
차라리 솔직한 게 훨씬 좋다고 봐요. 어느 쪽이나 감정을 앞세우면 둘 다 감정 상하는데, 그거 못 버티는 순간 관계 쫑나는 겁니다.

428 2015-10-21 22:51:06 1

전에 햄버거를 사오지 않은 남편때문에 대성통곡 하셨다는.. [새창]

어.....6년 연애했는데 간혹 이런 개그 치던 거 생각나네요.

"오빠 나 피자......"
"ㅇㅇ"
"아...... 피자 말고 쌀국수"
(의심하면서 여친 배를 쳐다본다)
"어.... 이 애는 쌀국수 먹고 3시간 지나면 사라질 애임 ㅇㅇ"

427 2015-10-21 00:21:00 0

오... 우회프로그램 없이... ㅋㅋㅋㅋㅋㅋ [새창]

이걸로도 막히는 사이트가 존재하는군요. 하긴 예전부터 이런 사이트들은 프록시로 우회해도 안 되더군요.

426 2015-10-14 18:11:31 0/14

정부에서 선택한 위인들 [새창]

백선엽은 6.25때의 전공이 워낙 커서 좀 애매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빼박캔트....

425 2015-10-12 12:17:23 28

11번가 염산판매 [새창]

11번가 찾아봤더니 그 새 내려갔네요 -_-;; 저건 법인명의 아니면 못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