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인데 과육은 버터 수준으로 부드러운거에 비해서 씨앗은 거이 나무 공 수준으로 단단합니다. 보통은 복숭아 자르듯이 씨앗 주변으로 과육에만 칼집을 넣고 반으로 가르는데... 과육은 멀쩡한 상태하고 씨앗은 단면이 저렇게 깨끗하게 썰린다는게....ㄷㄷㄷㄷ물렁 복숭아를 저렇게 반 잘랐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저거 기사 제목을 지랄맞게 뽑아서 그렇긴 한데 경찰이 테이져 사용 조심해야 되는 부분은 맞아요. 맞고 쓰러질때 아스팔트에 머리깨거나 술취한 범인에게 과하게 사용해서 사망하는 경우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경찰 5~6명이 맨손인 범인 한명 잡으면서 테이져를 사용한 기사내용이 사실이면 저건 불필요한 상황에서 테이져를 쓴걸로 킹리적 갓심 정도을 제기할 수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미국에서 유럽 민족석 운운하는 애들중 일부는 실제 그 문화에 관심보다 그냥 패션으로 하는 경우도 꽤 있음ㅋ 캘리포니아에서 나고 자라서 네덜란드 국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지도에 어딨는지, 네덜란드 음식이 어떤지 1도 모르면서 자기는 네덜란드인이라고 하는 백인 애들 보면 어떻게 생각해야될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