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30
2018-06-08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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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상이 전하자고 하는 바는 알겠지만 풍자 수준을 넘어 프로파간다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과하게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 영상
10729
2018-06-07 21:19:57
16
개인적으로 per se는 쓰는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많이 쓰는거 같아요
au contraire 같은 경우는 좀 고오오오오급 단어 같은 느낌이 있어서 말하신데로 on the contrary를 많이 쓰지 au contraire를 일상적으로 쓰는 사람은 거이 못 본거 같네요
au contraire 같은 경우는 좀 고오오오오급 단어 같은 느낌이 있어서 말하신데로 on the contrary를 많이 쓰지 au contraire를 일상적으로 쓰는 사람은 거이 못 본거 같네요
10728
2018-06-06 14:39:58
14
차량 판매 시스템 자체의 문제인거죠. 마트에서 500원짜리 껌을 사도 가격을 정해 놓고 사는데 몇천만원짜리 차 사면서 시장바닥 처럼 흥정해서 사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차대번호 조회 시스템도 빡세게해서 중고차 사고 여부 구라 못치게 해야되구요.
10727
2018-06-06 07:33:40
6
이상한데서 화풀이 하니까 그렇죠. 타인의 동의를 얻으려면 말투라도 예쁘게해야지 관종식으로 태클걸면서 하는데 반응이 좋을리가...
10726
2018-06-03 19:42:05
10
근데 오히려 미국에선 저런 무식하게 큰 패스트푸드 음료 사이즈를 비만 문제의 일부 원인으로 문제삼고 있죠...
10725
2018-06-03 19:40:26
2
카페에서 커피 종류는 사이즈 = 에스프레소 샷 갯수 단위라서 그 이상으로 채우면 물로 희석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10724
2018-06-02 03:49:35
35
앵콜요청금지랑 가을방학이 저기서 왜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23
2018-05-24 18: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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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선진국에서 노숙자 문제는 실제 거주 공간과 복지의 문제도 없지는 않겠지만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심리학적 접근법이 맞다고 생각함
10722
2018-05-17 14:56:45
7
그냥 정상적인 자본주의에서의 현상 같은데.... 저런거 보기 싫으면 독립영화 보면 되죠. 소비자로써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선택권이 있는게 자유자본주의의 장점 아님?
10721
2018-05-16 15:15:35
14
실제로 미국에서 경찰 공권력 남용과 과잉진압이 이슈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무죄거나 경범죄 였는데 과잉진압으로 인해 피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잊을만 하면 일어남
10720
2018-05-15 0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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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빨자면 나무판 두 장 사이에 심을 샌드위치 시킨 후 잘라냅니다
10719
2018-05-13 11:37:17
0
일단 롯데초코파이는 최하위로 버리고 봅시다. ㅈ데 기업을 떠나서 맛이... 쓰렉....
10718
2018-05-13 09:45:44
4
https://www.youtube.com/watch?v=GA8z7f7a2Pk
2009년 사스콰치 음악 축제
2009년 사스콰치 음악 축제
10717
2018-05-12 14:08:54
8
제발... 어떤 인종을 하나의 인격체인양 뭉뚱 그려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피부색이 다른것 뿐입니다. 문화의 차이를 부정하는데 아닙니다. 하지만 피부색으로 인한 차이는 없습니다. 프랑스에 사는 흑인, 미국에 사는 흑인, 남아공에 사는 흑인과의 차이는 우리와의 차이 만큼이나 큽니다. 진짜 위에 있는 노골적인 인종차별은 토 나올거 같네요. 흑인이라해서 다 같은 인격이 아닙니다. 다 각자 개개인이에요. 그 중 착한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는것 뿐입니다.
10716
2018-05-12 14:01:28
5/5
누가 흑인이 약자래요? 인종 차별하지 말라구요. 뭔 흑인을 겪어봐요? 10살때부터 한국인 50명 채 될까말까한 미국 중소도시에서 학교다녔습니다. 10년 동안 온갖 인종 다 만나봤구요. 너님 같은 협소한 마인드는 형성하지 않았으니 걱정마세요. 한국인도 김정은이나 박근혜같은 놈들 참 많은데 님도 같은 족속이라서 그렇게 편협한 사고 방식과 남들 무시하는게 몸에 베이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