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친구랑 수산시장에 회먹으러 갔었을때 처음엔 둘이 대화하면서 회를 고르고 있었는데 이때 제가 표준어로 친구랑 말하니까 가격이 뭔가 좀 이상하더군요ㅋㅋㅋㅋ그래서 친구한테 닥치고 있어보라고 하고 그냥 제가 사투리로 몇군데 가서 보니까 가격과 태도 차이가 어휴ㅋㅋ 근데 또 몇일후에 부모님이랑 갔을땐 제가 혼자서 사투리로 살떄랑 또 다르더군요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뭐 제가 하고 싶은말은 제 생각엔, 타이슨 같이 똑똑한 사람이 자신이 저런 내용을 트윗에 올렸을때 일부 기독교인들이 저런식으로 반응할거라 충분히 예측 가능했을거라는말을 하고 싶네요ㄷㄷ 뭐 진짜 진실을 타이슨밖에 모르니 그러려니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