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줄 괴담.jpg [새창]

유령이된 아이가 자신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아버지의 사형집행현장에 와서 참관인들과 집행관에게 소리치지만, 아무도 듣지 못한다는거죠

551 2021-09-27 00:58:04 1

두 줄 괴담.jpg [새창]

아빠가 아이를 담배로......

549 2021-06-28 19:42:21 19

연엽주 먹어본 소감 [새창]

548 2021-02-10 00:02:47 2

점심을 조금만 많이 먹어도 통과하지 못하는 동굴 [새창]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

547 2020-12-23 12:45:26 26

눈물나는 홍콩 시위 참가자의 인터뷰 [새창]

546 2020-09-03 10:27:41 2

설날 근황.jpg [새창]

애잔한 포인트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취미를 가진게 망상속에서만 존재한다는거...

545 2020-08-21 17:06:18 1

전광훈과 통합당이 한몸이라는걸 주옥순이 실토했네요. [새창]

현직 국회의원 살해협박

아짐씨 깡 좋네

544 2020-07-28 18:45:21 35

ㅆㅂ 쓰지말아주세요 [새창]

이건 줄 알았는데....

543 2020-05-13 21:05:00 0

어디 보자... 그 짤이 어딨더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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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껄요 아마도

542 2020-05-11 13:40:14 4

행복지수 100이 아닌 1000의 표정 [새창]

포복으로 치어리더한테 빨리가기

일등은 치어리더가 포옹해주기

541 2020-05-06 23:22:32 1

ㅋㅋㅋㅋ 드디어 안크나이트 미통닭에게 구애 들어갔네 [새창]

이번엔 3석으로 미통당 먹으려드넼ㅋㅋㅋㅋ

과거 전력이 있는데 걔들이 호락호락 당할까?ㅋㅋㅋㅋㅋ

539 2020-05-02 09:10:54 1

(분노주의)대구시민 70% 대구시 잘하고 있다.(중복아님) [새창]

이 시키들 돈놀이 하나?

538 2020-04-16 01:13:22 1

이동형 TV 속보라는게 뭔가요 [새창]

김진태 인터뷰 거부(득표 뒤집히고 질거같으니)

박순자 사전투표 재검표요구(투표함 끌어안고 있다나)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