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간 코인유투버 기부 후기 [새창]

기부는 좋은 일이지만 코인은 저도 그렇다고봅니다. 실체나 증명되지 않은 가치에 놀아나는 느낌?

7958 2024-02-05 10:30:03 3

이런 건 처음 尹,'설 영상 메시지' 촬영,김건희 영부인 자리엔 참모들이 [새창]

혹시... 설마... 스트레스로 인한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 비추기가 어려운건 아닐지...

7957 2024-02-05 09:42:48 5

미필은 노하이 (사과하십쇼 상+하편) manhwa [새창]

거의 20년이 지난 본인의 군대 얘기를 하자면...(반말 죄송합니다)
이 ㅅㅂ 분대장 계쉐키야. 갓 들어간 신병일 때 니가 시킨 야구에 목숨걸고 수비하다가 건조장 도랑에 발빠지면서 접질렀는데... 발목이 부은게 뻔히 보이는데 왜 의무대 못가게했냐. 아픈 발목으로 아침 구보도 절뚝이면서 했고 다 견뎠는데 혹한기 야간 기동에 발 아래가 안보여서... 길도 험해서 두번 더 접지르니까 도저히 못하겠더라. 그래서 의무차량으로 실려갔는데 그게 내 잘못이냐? 왜 너는 책임에서 쏙 빠지고 나만 훈련 열외할려고 뺑끼쓴 폐급을 만드냐?
근데 그 이후로 발목이 나으면서 이상해진건지 뭔지 오른쪽 발은 아무리 삐끗해도 병원갈 일이 없어짐.

7956 2024-02-04 09:27:35 4

나라를 팔아먹었다 X [새창]

팔아먹은거 맞아요. 다만 헐값이고 그나마 대가도 지들주머니에 챙겼죠

7955 2024-02-01 18:46:51 1

일본에도 먹힌 한국 대표 밥도둑jpg [새창]

게. 랍스터. 이런 갑각류들이 좀 그런게 있죠.
혹시 님도 같은 값이면 돼지고기 이런류이신가요?

7954 2024-01-31 18:49:05 0

유퀴즈 역사상 상금이 가장 절실했던 사람 [새창]

1그럼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임채무배우가 채무를 갚으면 채무가 없으니까 임이라고 해야합니까,임채무무채무라고 해야합니까

7953 2024-01-31 14:08:02 5

우리 중에 종북세력이 있답니다 ㅋㅋㅋ [새창]

저는 종북 세력입니다. 아무래도 남미보다는 북미에 더 끌리는거 보면 말이죠. (근데 여성은 또 남미가...)

7952 2024-01-31 14:06:26 18

미성년자 시절 15년 형을 받은 청주여자교도소 죄수 [새창]

역겹다 정말... 3살 아기는 또 왜...

7951 2024-01-31 11:12:24 10

커뮤에 떠도는 대식가 기준.jpg [새창]

버거인데 빵 안주면 버거 우니까요

7950 2024-01-31 11:10:14 4

유퀴즈 역사상 상금이 가장 절실했던 사람 [새창]

아들 : 어머니 법원에서 근무하시면 아실거 아닙니까. 채무 납기가 지나면 이자를 내셔야합니다. 연체이자 포함 112만원입니다.

7949 2024-01-31 11:03:05 15

"국정원, 오유 종북세력 활동 가능성" 발언‥대법 "명예훼손 아냐" [새창]

국정원, 정권 따까리 활동 가능성 있음. 간첩 조작 활동 가능성 있음

7948 2024-01-31 10:13:21 3

조민 결혼한다…"남친은 전생에 나라 구했나" 반응 폭발 [새창]

총선 승리하고 정권 바꿔서 그 걱정 덜어내야죠

7947 2024-01-31 10:12:29 4

조민 결혼한다…"남친은 전생에 나라 구했나" 반응 폭발 [새창]

정작 자기들은 엘리트라고 하는 떡검들은 그걸 모르고 안하무인 그 자체니 얼마나 대비됩니까

7946 2024-01-30 16:56:46 1

(약후) 저도 이 천한 것이 되었네요. [새창]

어서와 방문수~!

7945 2024-01-30 16:43:14 2

이수정.. 김건희를 짐승에 비유 [새창]

애초에 비난 대상을 '덫을 놓는 행위'로 삼는거 자체가 물타기입니다. 가장 중점이 되어야하는 대상은 '뇌물을 받은 행위'죠.
준 사람의 덫이던 뭐건 생명 위협이나 협박이 아닌데 넙죽 받은건 평소에도 그렇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