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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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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17-06-23 02:50:09 0
[새창]
그럴 땐 남자를 만나시면 됩니다..?
어딘가엔 있을 거예요! 작성자님의 짝이!
206 2017-06-22 09:31:40 5
여드름이 피지가 들은 채로 가라앉으면 어떻게 해야해요? [새창]
2017/06/21 23:53:28
닉언일치로군요 ㅋㅋ
205 2017-06-21 23:09:26 0
탈모샴푸 진실 혹은 거짓 [새창]
2017/05/08 18:20:20
크흡..ㅜㅠ
204 2017-06-21 23:06:35 0
기초에 빠지니 답도 없군요...(시드물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6/21 11:16:15
무서운 뷰게..ㅠㅠ
저도 곧 이렇게 될 것 같은 불안감은 왜죠
203 2017-06-21 22:42:24 0
화장하는 남자에 대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6/21 17:05:05
뜨끔..
지금은 기초만 바르고 있는
똥손 한 명은 괜히 찔리고 갑니다.
202 2017-06-21 21:54:32 1
여기 초코머핀보러오세여!!!!(게시판미아아님)(feat.모자란변호사님★) [새창]
2017/06/21 21:51:10
정성스런 후기글엔 추천!
201 2017-06-19 18:05:54 0
남자분들, 클렌징 오일 좋습니다 [새창]
2017/06/07 01:41: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 2017-06-09 22:38:23 0
여자에게 편안한 친한친구란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7/06/09 14:47:10
'이성' 친구가 아닌
이성 '친구'
그냥 편한 사이요
199 2017-06-09 19:40:42 0
[새창]
추천 백만개 놔드리거 싶군여..
198 2017-06-09 14:13:11 0
[새창]
남자분 참... 허허... 휴...
197 2017-06-08 18:02:15 0
황당한 남친의카톡 어떻게대답해야되죠? [새창]
2017/06/08 09:19:36
남친분이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을 지 궁금하네요.
작성자님이 예쁘시거나 해서 남친분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 중에 품고 있던 불안함이 꿈으로 발현이 되었고, 그것을 필터없이 작성자님께 말씀을 드린 것인지..
아니면 작성자님을 떠보는 것이거나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그동안 지내오시면서 파악한 남친분 성격은 어떤 경우에 속할 것 같으신가요?
196 2017-06-08 09:18:00 32
헤어지자고 말해놓고 잠 설치는중입니다 [새창]
2017/06/08 01:20:19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자기 위치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나이와 무관하게 그런 행동응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상대방의 자존감을 깎아서 자기 자존감, 자기 만족만 채우는 자존감 도둑과는 친구나 지인으로도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은 타입이지요..
195 2017-06-08 08:35:26 1
[새창]
두근두근..(??)
194 2017-06-08 08:07:50 0
[새창]
슬쩍슬쩍 호감 내비치시다가 언제 기회가 닿을 때 고백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93 2017-06-08 07:06:40 0
[새창]
저도 6살 차이납니다~
그리고 남자 쪽이 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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