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124 2017-06-23 23:30:18 6

문파,,,,,

2123 2017-06-21 19:01:37 47

2017/06/21 16:21:26

우리엄마랑 똑같아욬ㅋㅋㅋㅋ
제가 애초부터 비혼주의 비출산주의라
너같은 딸 꼭 낳아라 이러다가
점점 아니야 키울만 했어 얼마나 좋았다고!!!! 이렇게 되더라구욬ㅋㅋㅋㅋ
근데 제가 비혼주의 계속 유지하니까 엄마도 해탈하신건지 너같은 딸 낳으면 남편될 사람은 무슨 죄니 낳지마라 이러시네욬ㅋㅋㅋㅋㄲㅋ

2122 2017-06-21 03:59:14 1

[새창]

이게 주작이지만
애가 층간소음을 낸 죄로 난청이라는 벌을 받는게 당연한가요?

2121 2017-06-17 22:37:46 2

[새창]

거꾸로 해도 이효리라서요

2120 2017-06-11 15:27:06 2

빨려들어가는 베스킨 알바녀.jpg [새창]

2017/06/11 08:35:32

오유에서 우리동네를 보다니 사리원 저희 동네에요!!!!

2119 2017-06-09 12:53:15 23

가족을 지키는 위엄있는 가장의 역할~! [새창]

2017/06/09 09:24:54

째려보긴 왜 째려봐요 오는 차량들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2118 2017-06-02 13:18:33 0

그깟 대마초 좀 피웠다고 [새창]

2017/06/01 19:57:13

며칠간 계속 부검이라고 세뇌당해서 원래는 뭐라 말하는지 까먹었네요,,,, 뭐였죠,,,,?

2117 2017-06-02 05:18:17 9

와이프 생리대 사다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6/01 07:01:19

+이건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다 큰 성인딸 가방에서 콘돔이 나온게 큰 잘못인가요.
사실 피임안하고 하는게 나쁜거죠
당연히 사용할 일은 없지만요,,,, 돈들어온대서 가지고 있는거에요 ㅜㅜ

2116 2017-06-02 05:14:07 12

와이프 생리대 사다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6/01 07:01:19

여자고 편의점 알바하는데요
여자분들도 생리대사면 얼른가방 속에 숨기거나 거은비닐 가장 깊숙한 곳에 넣더라구요
저도 이해하고 얼른 계산해드리긴하는데
사실 이게 부끄러운 건가 싶어요
생필품이고 위생용품인데,,,,,,,,
초경하기 전부터 엄마가 아빠모르는 곳에 생리대를 꼭꼭 숨겨놓고 쓰시고 저는 접근성을 중시해서 변기 위 찬장에 올려놓고 쓰자고 매일 의견충돌했네요.

우리가 뭐 나쁜거 하냐고 폐경 때까지 몇십년남았는데 생리대사는 것부터 감추고 감춰야되냐고 팬티도 다같이 개는 마당에
아빠한테도 생리대 눈 앞에 보여주면서 이거 보는게 민망하냐 물어보고
아니 다 쓴 생리대를 펼쳐놓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감춰야될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 부분에대해서 우리나라 가정성교육 정말 이상해요

2115 2017-06-02 03:20:36 8

정말 미친 삼계탕 가격! [새창]

2017/05/31 18:33:58

사진 돌려주신줄알았는데 직접찍은사진이었어?!

2114 2017-06-01 20:17:42 0

에공 저희 쌍둥이 아들램들이 벌써 다 커서 [새창]

2017/06/01 15:38:23

전 정말 진지합니다.
그 내연년만 생각하면 ㅂㄷㅂㄷ

2113 2017-06-01 15:40:03 1

에공 저희 쌍둥이 아들램들이 벌써 다 커서 [새창]

2017/06/01 15: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