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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4: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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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끝나도 못일어날뻔하다가 오유글써야되하고 의식차리고 글쓰는 중
우주의 기운이 몰려오더니 희끗희끗 뭐가 보이는데 가을 쯤 겨울되기전 숲속이더라구요 신발보니 가죽신인데 단단하게 끈으로 잘 엮여있었구요
옷도 가죽.모피 옷이었고 수염이 있더라구요 현생은 여잔데,,,,
이름은 사르잔.
한장면이 슥 기억스치듯 지나갔어요
니가 대장이잖아 엊ㄱㅈㄱㅈㄱㄷㄱㅊㅂㄷ저쩌구
우리 어머니많이 늙으셨고
모닥불 피우는 집이었ㅇㅓ요
따뜻해진다고 계속하셔도 여기 너무추운데,,,
사냥 나갔다가 동료가 한명 죽은 상황이더라구요
ㄱ
ㅓ긴 또 왜 나갔는지 엄청크고 험악한 개?가 이래크나
싸웠습니다
절대 리더는 하는게 아니었다고 생각하며 싸우는데 복수하나? 왜또 혼자나가
일어나랴그래서
슬슬 일어나는데 집중했어요
지금생각보면 완전 원시는 아니고 드레스입은 한 여자를 좃ㅎ아했던거보면 중세쯤 근데 난 못사는 동네 사냥꾼무리 수장이었고
에라 꿈이나 꿔서 그 개랑 싸워서 이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