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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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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2016-06-28 06:42:22 3
[새창]

시메트라가 네명, 감시포탑이 24개
2048 2016-06-23 05:15:35 0
메이 플레이하면 진짜 어느순간부터 적군이 약이 오르는게 보여서 신기해요 [새창]
2016/06/22 14:15:51
는 메이코패스 주캐유저
2047 2016-06-23 05:14:26 0
메이 플레이하면 진짜 어느순간부터 적군이 약이 오르는게 보여서 신기해요 [새창]
2016/06/22 14:15:51
메이의 사용법은 상대를 빡치게해서 진영을 흐트려놓는게 맞아요
2046 2016-06-23 04:57:50 0
조작난이도가 쉽다고 알려져서 오해 받는 로드호그. [새창]
2016/06/22 21:37:28
피오티지 아기돼지로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왜욬ㅋㅋ
2045 2016-06-22 01:05:27 0
토르비욘 대사 비하인드 [새창]
2016/06/21 18:46:52
누가 토르비온이 포탑에게 해주는 이야기 반이라도 들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거라고,,,,,
그맛에 톨비합니다
2044 2016-06-17 00:53:32 0
역전재판 더빙 넘나 기대되네여 [새창]
2016/06/15 13:11:19
이름을 어떻게 현지화할건지 아님 나루호도 그대로갈지 궁금하네요
2043 2016-06-17 00:46:16 0
[새창]
되게 좋았던 사람 민망하게 댓글들이 극딜이다,,,,,
2042 2016-06-17 00:44:58 0
[새창]
끝까지 봤는데 이게 왜 쓰레기 애니인가요?
2041 2016-06-16 00:01:12 18
베오베 보고 쓰는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새창]
2016/06/15 10:00:18
저희동네 오일장에 갑자기 등장한 청년한분이 김을 구워파셨는데 그게 아주 맛있고 싸기도해서 안가던 시장가서 김도 사는김에 이것저것 많이 사왔는데
어느순간 나오지않으시더라구요
2040 2016-05-26 00:29:19 1
공항의 한국인 이야기 읽고....'여행지에서 들은 위대한 한국인' [새창]
2016/05/24 17:25:09
윗분 진짜 레알이신게 저희할머니 84세이신데 아직도 봄마다 고사리캐러가십니다.
할머니오랜경험때문인지 저도 따라가면 헉헉되는데 어찌나 산에서 잘돌아다니시는데요,,,,,
시실 이제 그만 하셨으면은 하지만 할머니 낙이시라는데 막기가 힘드니 따라다니는 수밖에ㅜㅜ
2039 2016-05-23 08:28:35 41
혐오성단어주의)오잉?! 잠재적 가해자의 상태가??!! [새창]
2016/05/23 00:37:30
저도 그 보빨 이라는 단어가 더러워서 못보겠네요......
양비론이니 하자는게아니고 ㅜㅜㅜ
2038 2016-05-19 23:58:20 0
역대급 착시.jpg [새창]
2016/05/19 20:47:08
누가 제발알려주세요 십분째보고있어요
2037 2016-05-18 05:00:06 0
스폰지밥 [새창]
2016/05/16 17:18:15
안보일때 왔다갔다한답니다
2036 2016-05-16 19:57:57 2
테이저건 체험하는 여군.jpg [새창]
2016/05/16 02:19:09

렉인가
2035 2016-05-06 08:18:13 1
59년을 같이 살아야 해독할 수 있는 암호 [새창]
2016/05/05 21:40:35
숫자도 모양보고 외우시는걸지도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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