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47에 신발사이즈는 200인데 고딩때는 주위에서 키로 다 놀려서 화냈다가 대딩때는 그냥 그려러니 하다가 취업쯤에는 맞는 정장이랑 구두 찾는다고 고생했네요ㅠㅠ 옷입는건 그냥 이제 포기하고 사는데 제일로 힘든건 키작다고 만만하게 보시는 분들이요.... 대중교통 타면 할줌마들의 화풀이 표적이 되요ㅠㅠㅠ
노인들이 추파던진거랑 노역시킨건 학교근처에서 살았던건데 그건 딱히 뭐라고 할 수 없는..... 근데 보통 진짜 엄청 작은 섬이 아닌 이상 선생님들은 따로 임대주택던진거랑 노역시킨건 학교근처에서 살았던건데 그건 딱히 뭐라고 할 수 없는..... 근데 보통 진짜 엄청 작은 섬이 아닌 이상 선생님들은 따로 근처 임대주택같은 곳에서 살지 않나요?? 아니면 거의다 자가용으로 다니시던데
완전 분교만한 시골 초중 나왔는데 띠용하네요 선생님들 시골에서 힘들게 근무하는건 알았어도 촌지받는 정신나간 선생들도 있었고 행정실에서 초과수당을 받는다고?? 띠용 그리고 업무 끝나면 6시쯤에 다들 자가용으로 퇴근하기 바빴는데 야간교육 신청한 반 선생님들 빼고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