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제커리 퀸토가 오늘 비판메세지 올렸죠.
"케빈 스페이시가 이런 식으로 커밍아웃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그동안 많은 상과 존경을 받아온
경력을 토대로 수많은 LGBTQ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자존감을 주는 방식이 아닌 자신이 범한 파렴치한 행동에 대한
이목을 분산시키기 위한 계산된 이런 행동은 매우 유감이다. 앤서리 랩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그동안 계속 부정해온
스페이시가 이제서야 할수없이 인정하는 것 또한 정말 아쉽다. 랩 같은 피해자의 목소리가 더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