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노 고딩이었네... [새창]

쿨 뷰티 안경녀인가요! 예쁘네요!

2946 2017-01-16 23:22:11 0

아 고민되네요. [새창]

헉 5만원으로는 부족하군요 ㅜㅜ 그럼 블루레이는 나중에 사야겠네요 ㅠㅠ

2945 2017-01-16 23:20:38 0

아 고민되네요. [새창]

역시 일단 지르는게 나으려나요!

2944 2017-01-16 22:16:52 0

[너의 이름은.][스포주의] 체인지 上中下 [새창]

아 좋다 좋아 달달함이 치사량이다

2943 2017-01-14 19:13:13 0

너의이름은? 이거 재미있나요?? [새창]

정말 재밌어요. 후회없을실거에요!

2941 2017-01-14 13:33:07 0

솔직하게 너의 이름은 보면서 이거때문에 집중 안된사람 손 들어봐요 [새창]

아재요...

2940 2017-01-14 00:24:10 0

너의 이름은 보고왔어요 [새창]

저도 너무 좋아서 더 보려했지만 돈도 없고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아서 포기했죠 ㅜㅜ 대신 소설과 외전소설은 질러서 배송만 기다리는 중이에요 그러면서 ost는 계속 무한 반복..

2939 2017-01-13 23:12:52 0

반기문 "내가 최악의 사무총장? 억울하고 야속하다" [새창]

박근혜처럼 자기만 모르는 거지.. 남자 박근혜같은 사람.

2938 2017-01-13 23:12:27 0

[새창]

아버지 귀여우시네여 ㅋㅋㅋ

2937 2017-01-13 23:10:05 0

너의 이름은 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조조와 심야가 가장 낫진 한데요. 조조에도 이상한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은 심야라고 할 수 있어요.

2936 2017-01-13 23:08:45 3

[새창]

지가 무슨 국왕인줄 아나 무능한 기름장어가 뭔 소리래

2935 2017-01-13 23:08:19 43

광주에서 건물 리모델링하다 37년만에 밝혀진 진실 [새창]

전대갈 쓰레기같은 놈...

2934 2017-01-13 20:12:31 0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으로 보는 일하는 애니플러스 [새창]

일한다 애플!!!!

2933 2017-01-13 16:15:19 1

[새창]

예전에 포켓몬빵 유행할때 빵은 버리고 스티커만 버리던 행태가 생각나는군요. 저런 행태가 쌓이고 쌓여서 오타쿠하면 극혐하는 인식이 생겨버린 것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신만 알고 어찌 저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