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7
2018-05-29 18: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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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사건을 일으킨 여자는 출소한 뒤 이름 바꾸고 성형하고 나서 아프리카에서 bj한다던 말을 들은고 같네요
3066
2018-01-12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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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님 이번에 폴아웃4 다시 하셨는데 레벨업때마다 시청자 투표로 정해지는 퍽만 올리는 역대급 똥캐 캐릭을 하셨습니다 엄청 재밌어요!
3064
2017-12-19 23: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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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대에서 의무대 갔었을때 나오던 곡이 소녀시대 훗훗훗이었죠
3062
2017-12-15 2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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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목소리 너무나 매력적이에요! 계속 듣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3061
2017-12-10 15: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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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는 일종의 축제와 같은 이벤트로 다 같이 즐기는 현장인데 졌다고 욕하고 하는건 정말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볼때마다 댓글창은 끄고 보게 되네요. 우리 선수들 힘든 일정 소화하느라 힘들었을텐데 푹쉬고 다음 시즌 잘 준비했으면 하네요.
3060
2017-12-09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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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일 때 해리를 못죽인 거는 해리 어머니 릴리가 죽기 전에 강력한 보호 주문을 걸어서 죽이지 못하고 주문이 반사되어서 그런 것으로 알아요!
3058
2017-12-02 2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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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럼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사면 되는 거군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3054
2017-10-23 0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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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정부 때 군대 내 전투보직에서도 여성이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이 생길 때 미 해병대 사령관이 여자라고 기준을 낮출 순 없고 그러라고 있는 해병대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특전사든 해병대든 최고의 병사가 즐비하다고들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데 만약 여자라고 기준을 낮춰 들여보내면 결국에는 특전사 여군은 기존 기준도 갖추지 못한 미숙한 병사들이라는 인식이 박혀버려 특전사 이미지를 실추 할 것 같기도 하구요. 계속 실망의 연속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