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입마개 폭행 사건의 진실 [새창]

이제 또 입장 바뀌었으니 숲속친구들 하던 사람들 나올까요...

15525 2017-11-08 17:4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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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거 하나 추가. 베란다에서 피면 윗집으로 냄새가 올라간다는게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저희 아빠가 베란다에서 피우셨거든요. 지금은 금연 성공하셨지만.

근데 그거 민원넣은게 윗집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지들은 공공계단에서 피고 제일 어린게 20살인 주제에 가족 전부 주구장창 뛰어다니면서 이런것도 못견딜꺼면 주택살으라고 지랄하더니 새벽 3시까지 아들새끼랑 엄마란 새끼랑 둘이서 주구장창 싸워댄ㅋㅋㅋㅋㅋ

15524 2017-11-08 17:2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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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심각해요. 다른층은 모르겠고 제가 8층사는데 저희 바로 윗집이랑 옆집이 그난리 치거든요.

윗집은 안그래도 층간소음 장난 아니라 저랑 쌍욕배틀 벌여서 요새 잠잠합니다.

옆집ㅋㅋㅋㅋㅋ 지 자식 대려와서 계단에서 피고 자빠졌더라구요. 몇번을 하지 말라고 경비아저씨가 말해도 안듣구요. 지나가다가 저도모르게 가정교육 참 발로배웠다 싸가지없게 다들 이용하는데서 피고 자빠졌다 그랬더니 끝났어요.

심지어 저희는 한두집이 아닌가봐요. 중앙 계단마다 경고문 붙어있어요. 엘레베이터 안에도 붙여져있고.

15523 2017-11-07 20:36:39 23

펭귄들이 인간 몰래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새창]

옙 대장님! 이번 작전은 오징어들을 전부 납치하는것 입니다.

15522 2017-11-07 18:31:57 3

공익에게 인실ㅈ당한 공무원 [새창]

별 븅......

15521 2017-11-07 18:25:05 30

"무기징역 억울" 인터넷기사 살해범 항소.."피해자 탓" 변명 [새창]

안찌를수 있었는데 니가 그걸 못참은 탓이지. 안찔렀으면 됐을걸 왜 찔러서 지랄이니ㅋㅋㅋㅋㅋ

15520 2017-11-07 16:57:48 3

뜻밖에 돈까스 맛집 발견 [새창]

헐 잘못봐서 히토미로 봤네...

15519 2017-11-07 14:31:2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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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가지고 장사해먹으려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주선 관련해서 대체 뭘 해준건지도 모르겠는데 150만원 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갖고싶으면 지가 나가서 몰래 사오다가 세관한테 걸리라고 하세요ㅋㅋㅋㅋ

15518 2017-11-07 11:35: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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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거요?

15517 2017-11-06 14:54:27 5

RH- AB형 이신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아이고.... 일단 적십자 혈액 관리본부에 열락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전 다른 마이너스 혈액형이지만 긴급헌혈 필요하면 문자 옵니다. AB가 아니라서 안타깝네....

15516 2017-11-05 16:26:39 3

서코 성희롱 대처법 [새창]

오타. 역전이 아니라 예전

15515 2017-11-05 16:26:18 79

서코 성희롱 대처법 [새창]

어쩌다 가끔 있슴니다.

역전에 피규어놀이라고 코스프레 참가자들을 행사 보러온 사람들이 자세 지정하고 노는게 있었는데 그거 없어진 이유도 비슷할겁니다.

제가했을땐 둘이 섹스해보라는 병신이 있었죠.

15514 2017-11-05 10:13:34 17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섹무새 [새창]

자게에서 섹스 야동 거리고 놀았는데 거긴 그럼 스트레스 포화상태인건가ㄷㄷㄷㄷㄷ

15513 2017-11-05 10:11:44 0

^_^ [새창]

어..... 저친구는 누군가요? 비둘기?

15512 2017-11-05 10:03:32 4

여태껏 본 젤리 중에 최고 심쿵... [새창]

으아아아 제발 꾹꾹이 하게해줘ㅠㅜ 핥게해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