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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납치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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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6 2017-12-16 17:48: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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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귀여운 탓으로 오유가 혼란하군요
15675 2017-12-16 17:46:50 1
올영에서 틴트 샀는데 [새창]
2017/12/16 17:36:47
어라..... 찍었는데..... 돗자리 깔아야하나...
15674 2017-12-16 17:40:50 0
아빠가 잘때 푸푸 하는데 [새창]
2017/12/16 17:35:10
음... 어느느낌이냐면... 스읍 푸우... 이런느낌이에요
15673 2017-12-16 17:37:48 1
올영에서 틴트 샀는데 [새창]
2017/12/16 17:36:47
크리스마스 기념 틴트???????????
15672 2017-12-16 16:54:48 4
긴급**************모두 주목*****************중요 [새창]
2017/12/16 13:59:17
요새 암살법이 신박하네요. 아주그냥 생각없이 내렸다가 사망하고 갑니다.
15671 2017-12-16 16:36: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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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과한다 뭐다 지랄하면 알려주지 않아요? 그리고 그쪽이 민사로 고소한다 싶으면 하라고 하세요. 어차피 아가리로만 지껄일 확률이 높지만 가해자새끼가 변호사 들먹이면서 니 인생 말아먹어주겠다 하는건 쫄아서 고소 취하하기를 원하는게 대부분인거 아닌가 싶네요. 태평양로펌이 뭐 어쨌단건짘ㅋㅋㅋㅋㅋ 걔넨 뭐 없는 죄도 만들어서 고소해준대요?

그리고 혹시나 통화 녹은 한거 없으신가요? 증거는 뭐든 있는게 좋은데...

그리고 담당 경찰관한테 전화번호 알려줬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알려줬다고 하면 신문고 민원 넣어버리세요.
15670 2017-12-16 13:22:41 20
과거 시게에서 빵터진 글의 반전... 소름주의 [새창]
2017/12/16 12:07:07
추가로 N프로젝트에 관한일은 나무위키에 정리돼 있으며 베충이가 반대자들 베충이로 몰아간건 기타란에 설명돼 있음.
15669 2017-12-16 13:20:24 19
과거 시게에서 빵터진 글의 반전... 소름주의 [새창]
2017/12/16 12:07:07

혹시나 싶어서 가져옴.
15668 2017-12-16 13:20:08 16
과거 시게에서 빵터진 글의 반전... 소름주의 [새창]
2017/12/16 12:07:07


15667 2017-12-16 13:09:49 70
과거 시게에서 빵터진 글의 반전... 소름주의 [새창]
2017/12/16 12:07:07
전 N프때ㅋㅋㅋㅋㅋㅋㅋ 반대하는사람 정원이 일베로 몰아가더니 정작 N프 주동자에서 일베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15666 2017-12-16 13:0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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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런선생님 없가고 하셨는데 제 지인 동생 고3인데 선생한테 뺨맞았습니다. 그것도 그친구가 잘못한것도 아닌일로. 본인이 착한 선생님이라고 다른사람까지 착한 선생님이라는건 아니죠.
15665 2017-12-16 10:13:51 10
사이다 게시판이 아니라 갑질 게시판 [새창]
2017/12/16 00:18:29


15664 2017-12-16 09:55:1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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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나 싶어서 교장새끼 개..새끼인 이유.

야자 하고있는데 들어와서 애들 이렇게 많이 쨌냐고 애들 불러오라고 안그러면 니네 죽여서 뒷산에 죄다 묻어버린다고 지껄인 살인 예고범 입니다.
15663 2017-12-16 09:49: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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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비슷한? 스토리인데 제 친구네 반에 담임년을 죽어라 싫어한 애가 있었어요. 물론 반 모두가 담임년을 싫어했습니다. 지 꼴리면 패서요.

대입때 그애가 원하는 대학 원서 들고 갔더니 담임년이 죄다 빠꾸놓으면서 이따위 대학도 대학이라고 집어넣냐고 그러느니 고졸하라고 막말했습니다.

교무실에서 듣고 제가 재대로 들은건가 싶었는데 저희 담임쌤이 저거 원래 저러니까 저런거랑은 상종 안하는게 답이라는 어마어마한 답을 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애가 죄다 녹음했던 모양입니다. 이럴줄 알고 엿먹이려고 작정했나봐요. 사립이라 교육청은 찔러도 아무소리 안하니 녹음들고 부모님이랑 녹취 떠서 경찰서부터 갔댑니다.

얘네 담임년이 자폭해서 니가 성격이 그모양이니까 대학도 그따위밖에 못쓰는거라고 대놓고 지껄여서 결국 경찰서 넘겨서 합의금 뜯었대요.

근데 그애가 아직 안끝났다고 그러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교장한테 학교에 경찰사태 만든 선생이 있다고 죄 다 까발렸대는데 교장새끼도 개..새끼라 별거 없을줄 알았는데 교육청에 대신 찔러줬댑니닼ㅋㅋㅋㅋㅋ

어쩐지 그년이 이후로 안보인다 했더니 대입시즌에 얘가 혼자 고생했더라구요.
15662 2017-12-15 17:09:29 32
환자 간에 이름 새긴 외과의사… “전례가 없는 일” [새창]
2017/12/15 16:47:38
무슨 사람 간이 지 소유물인가 지 물건에나 이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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