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밤중에 고양이가 감시하는게 제일 무섭지 않아요? [새창]

아 진심 상상하니까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졸고있다가 갑자기 눈뜨면서 먹이!!!!!

16080 2017-12-27 10:17:20 0

근데 밤중에 고양이가 감시하는게 제일 무섭지 않아요? [새창]

엄마야 젤나가 맙소사ㄷㄷㄷㄷㄷ

16079 2017-12-27 10:17:07 0

근데 밤중에 고양이가 감시하는게 제일 무섭지 않아요? [새창]

눈빛이 구경하는 눈빛이 아니었어욬ㅋㅋㅋㅋㅋ 멸치 바쳐야할거같은 느낌ㅋㅋㅋㅋㅋ

16078 2017-12-27 10:16:28 0

[새창]

안가요!!! 병원싫다!!!! 우애애애아더ㅗ어밎ㄴㅂ막ㄴㅈ낭

16077 2017-12-27 10:16:02 0

[새창]

설마 종합검진.....

16076 2017-12-27 10:15:40 0

근데 밤중에 고양이가 감시하는게 제일 무섭지 않아요? [새창]

심지어 눈 감고있다가 앞에 지나가자마자 반짝!!!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

16075 2017-12-27 10:15:19 0

근데 밤중에 고양이가 감시하는게 제일 무섭지 않아요? [새창]

저도 안키우지만 밤에 나가면 감시하더라구요. 동네에 깡패밖에 없나봐요. 삥뜯길까 무섭네요

16074 2017-12-27 10:14:35 0

[새창]

저도 싫어서 안갔..... 덕분에 기침이 한달 넘겼습니다. 신기록이군요.

16073 2017-12-27 10:13:32 0

매운짬뽕밥이 먹고싶구나아아아 [새창]

님 거기 오유인이 왜 통째로 누웠어요?

16072 2017-12-27 10:11:55 0

매운짬뽕밥이 먹고싶구나아아아 [새창]

먹고싶을때 드셔야 합니다!!!

16071 2017-12-27 10:10:17 0

자게는 일 터질때가 가장 활발한거 같아요 [새창]

내 뻘글은 적을 뚫을 뻘글이다!!!!!!!

16070 2017-12-27 10:07:15 0

[새창]

주인아 모하닝? 아니 감시하는건 아니고... 지금 그거 오유하능고야? 아니아니 감시하는거 아니야 편하게 있어. 근데 왜 그런 안생기는 커뮤를 하는고야?

16069 2017-12-27 10:02:18 0

ㅇㅅㅇ 진짜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68 2017-12-27 10:01:58 0

일주정도 안왔었는데 무슨일 있었나요? [새창]

이전에 일베, 알바몰이 하고 북유게 끌어들여서 싸웠는데 자게 인원들이 제시한 시게분리 비추실명제 등등 이 아닌 단체 베스트 거부행 이 됐습니다★

16067 2017-12-27 10:00:03 2

일주정도 안왔었는데 무슨일 있었나요? [새창]

운영자가 아무런 공지도 없이 저렇게 바꿔놨어요.

자게에서 싸우던 인원들이 제시한 해결책은 무시하고 뜬금없이 저리 나왔네요.

운영자를 욕할 생각은 없지만 더이상 바보바보 하던 시절로 돌아갈수 없을거같은 느낌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