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새는 뉴비 안핥아줘요? [새창]

아... 육지에 이제 막 나와서 그래요

16185 2018-03-22 21:47:31 0

어휴 오유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창]

전 쌀국수가 몸에서 안받아주는.....

왜 얘기가 산도 아니고 쌀로가는겨...

16184 2018-03-22 21:46:36 0

근데 요새는 뉴비 안핥아줘요? [새창]

저 여기 있어요!!!!!

16183 2018-03-22 21:46:27 0

근데 요새는 뉴비 안핥아줘요? [새창]

어디서 그런냄새가 나요? 잘 모르겠는데요?

16182 2018-03-22 21:46:00 0

근데 요새는 뉴비 안핥아줘요? [새창]

고양이님은 제가 핥고싶네요. 고양이 만지고 싶다 쓰다듬고싶다 안아보고싶다 핥고싶다 납치하고싶다

16181 2018-03-22 21:45:17 1

근데 요새는 뉴비 안핥아줘요? [새창]

아 거 아무리 그래도 침을 뱉다니...

이쪽 업계에선 포상....

16180 2018-03-22 21:42:43 0

어휴 오유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창]

......... 어디에요???????? 대체 운동남 꼭지 돌려버리고 어디다 넣으라는 겁니까????????

16179 2018-03-22 21:42:22 1

어휴 오유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창]

댓글에서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더군요

16178 2018-03-22 21:21:15 0

[새창]

이런 미친 이건 사야해!!!!

아... 돈 없지 참

16177 2018-03-22 21:20:46 0

지금 탄 전철이 드림팀ㅋㅋㅋㅋㅋㅋ [새창]

쉿!!!!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는 수가 있어요!!!

16176 2018-03-22 21:16:34 1

왜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할까요 [새창]

게임업계 전혀 모르고 다른직종 근무하다 그만두고 공부하고 있는 오징어 입니다만...

저희는 집에 갈때 눈치보고 가는 회사....

남들 갈때 다 같이 가는거다 이지랄 해놓고 돈도 안줌ㅋㅋㅋㅋㅋㅋㅋㅋ

16175 2018-03-21 22:28:18 1

잠깐 토해놓는 이야기 [새창]

헐 감사합니다. 위로를 받을줄은... 근데 참 세상이 힘들어요. 살기 편했으면 좋겠어요

16174 2018-03-21 22:27:32 1

잠깐 토해놓는 이야기 [새창]

4살때 일이 26인 지금까지 그러는거 보면 충격 이녀석 참 구질구질한 녀석인가 봅니다.

아 놔 너 싫다고 헤어지자고 충격숑키야!!!

16173 2018-03-21 22:26:19 0

[새창]

제가 공감했던 말은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되고 행복은 나누면 질투가 된다...

16172 2018-03-21 22:21:04 1

저도 뉴비 탈출하고싶어요!!! [새창]

호에에에? 뉴비라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