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존재께서 물을 내려주신다 [새창]

문명에 접속하셨습니다.

16455 2018-04-10 14:02:15 13

이번주 아는형님 게스트 [새창]

쉰것도 드시는겁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16454 2018-04-10 14:01:12 1

지난주 MBC 끝까지간다 명장면 [새창]

와 닉값이 아니라 프로값

16453 2018-04-10 13:59:58 34

육수 맛이 이상해져서 CCTV를 확인해본 주인 [새창]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으며 취향은 다향하고 가능범위는 넓다...

16452 2018-04-10 13:58:55 53

꼰ㅡ대 이말년 [새창]

주호민 체어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51 2018-04-10 13:57:00 0

네이버 돌아다니다 인터불고라는 말이 나오길래 [새창]

인터벌 고등학교????????

인터불고라는거 처음 들어봤어요

16450 2018-04-10 13:56:23 0

이제 전철 드럽게 싫어짐 [새창]

진심... 가끔 사람 많을때 오래 서있으면 숨이 막혀요

16449 2018-04-10 13:52:37 0

[자게생활백서] 자게 바깥은 위험행!!! [새창]

좀 심하긴 해요. 드립에 개정색하면서 달려드는데 어처구니가 없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누가 지한테 물어봤나ㅋㅋㅋㅋㅋ

16448 2018-04-10 13:48:30 0

나는 썩었어... [새창]

이사쯤이려나....

16447 2018-04-10 13:40:17 16

위대한 존재께서 물을 내려주신다 [새창]

쟤들 종족에선 저게 뭔 의식이라도 되는건가... 막 원으로 도는 춤을 추면서 신께 감사?

16446 2018-04-10 13:27:13 59

대한민국 현실 고등학생 [새창]

한국인이 한국어만 잘하면 되짘ㅋㅋㅋㅋㅋㅋㅋ

16445 2018-04-10 08:50:49 6

아 우동 한그릇 먹고 갈까? [새창]

허.... 사고난거 신경도 안쓰고 가는건지 아니면 빨리 자리 비키려고 저러는건지...

16444 2018-04-10 08:49:13 0

이 프로 다시 해줬으면 어떨까 함 [새창]

바쁘셨구만!!! 그래도 티비에 나오는걸 보고싶네요

16443 2018-04-10 08:48:37 0

저도 다시 보고싶은 프로가 하나 있어요 [새창]

엄마는 호러물 아예 안봐요. 잘보는줄 알고 셋이서 봤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엄마도 무섭다고....

그래서 둘이서만 봅니다.

16442 2018-04-10 08:45:30 1

엄마 오늘 춥다며..... [새창]

밤에 비와요?????? 아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