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우리딸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환장하는지 이해가 됨 [새창]

애기들 나오는거면 못말리는 3공주도 재미있어요

14610 2017-07-26 15:29:15 96

[펌] 전남친 존1나 병1신같음.jpg [새창]

상대방은 존대쓰는데 끝까지 반말ㅋㅋㅋㅋㅋㅋㅋ 성인간 상호존중 어디감ㅋㅋㅋㅋㅋㅋ

14609 2017-07-26 15:28:05 131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최하 인생인 이유.jpg [새창]

현실에 대입해보면 유머가 아니라 멘붕인듯...

14608 2017-07-26 15:26:21 0

[새창]

그건 저희집도... 외우는건 저랑 동생뿐...

14607 2017-07-26 15:18:53 0

이애니가 뭐더라 [새창]

러그레츠구나

14606 2017-07-26 15:18:38 1

이애니가 뭐더라 [새창]

야! 러그렛츠?

14605 2017-07-26 15:16:16 1

길치얘기 씀. [새창]

다행이네요. 웃어요. 웃으면 건강에 좋아요.

14604 2017-07-26 15:14:27 0

길치얘기 씀. [새창]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

14603 2017-07-26 15:11:03 0

상가집 이모저모 주모? [새창]

아 세상에 님 닉 바꾸세요. 달리는 사이다로. 한문장으로 청량감이 생기네ㄷㄷㄷ

14602 2017-07-26 14:48:35 2

길치인분들 귀여워요. 에피소드 들려주세요 헉헉 [새창]

전 한번 간 길은 다 외우는데 초행길이거나 갔던 길이지만 주변 건물이 바뀐 경우엔 좀 문제가 생겨요.

하루는 시내 나갔다가 10년넘게 살고있으나 자꾸 가게들이 바뀌는 바람에 길을 잃었습니다.

가족들 다 같이 있었는데 저만 떨어져버렸어요.

설상가상 전 안면인식 장애가 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엄먀아아아아아 이러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이고 우리딸ㅋㅋㅋㅋㅋ길ㅋㅋㅋㅋ잃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냨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면서 제 위치 파악을 하시더니

어떤 아저씨가 절 엄마한테 대려갔는데 알고보니 아저씨가 아니라 아빠더라구요.

14601 2017-07-26 14:44:25 0

상가집 이모저모 주모? [새창]

이건 나중에 쫒겨난 새끼들이랑 본인은 고스톱 치고있었는데 왜 그러냐며 억울해 하던 인간들한테 고대로 들려줘서 고구마는 아닙니다.

14600 2017-07-26 14:43:10 0

상가집 이모저모 주모? [새창]

지역마다 다 다른가봅니다.저희는 그거 엄청 민폐였어요. 분위기 바꾸려고 일부러 싸움이라고 하셨는데 그거 뒷처리에 청소에 결국 빡쳐서 싸우던 새끼들 쫒아내고 분위기 바꾼다고 술마시고 고스톱 치더니 갑자기 여자들 불러서 안주가져와라 술 가져와라 술따라라... 지들이 상주도 아닌 주제에 주인행세질에...

14599 2017-07-26 14:39:45 1

제가 원하는 댓글을 써주세요 [새창]

인생이 힘들고 지치지만 사는데 있어서 함께 할 동반자가 있다면 적어도 살아갈 기력은 나겠지...

그 동반자는 바로 야동!!!!!!!!!!!!!

14598 2017-07-26 14:34:37 3

故 김군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 논란을 보고 [새창]

미친 어처구니가 없네. 아무리 아니라고 그래도 지네편이라고 맞다고 우기지. 그리고 반말할거면 다른 사이트로 꺼져. 여긴 기본 존댓말이야.

14597 2017-07-26 14:19:36 0

오른손을 못만지게 하는 남자(실화) [새창]

갖고놀다가 버려놓고 다음생엔 함께할게라고 해서 귀신이 저주라고 받아들인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