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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6
2017-07-31 18:30:53
0
위염은 보통 병원에서 약타먹으면 낫지 않나요?
[새창]
2017/07/31 18:26:23
저 21살에 걸려서 4년째 안낫고있습니다.
난치성이랩니다ㅠㅜ
14745
2017-07-31 15:26:06
1
흔한 중2병 카페 글
[새창]
2017/07/30 21:03:31
뭔가 일본어로하면 라임이...
미쿠!!! 이마 이쿠!!!!!
14744
2017-07-31 15:07:31
0
하... 한강물 시원해요?
[새창]
2017/07/31 15:02:46
중반부 끝부분 다 들으셨습니다. 심지어 볼륨도 키워보심.
14743
2017-07-31 14:41:06
0
아..... 48분 대기라니.....
[새창]
2017/07/31 14:34:49
....... 애기들이 죄다 차지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게임이 없어요
14742
2017-07-31 14:40:21
2
요즘 계속 꿈꾸는데
[새창]
2017/07/31 14:24:28
인간돼지 만들기엔 돼지가 불쌍해서 나무에 묶어뒀더니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돌 던지더라구요. 그거보고 깼어요.
14741
2017-07-31 14:38:59
0
아..... 48분 대기라니.....
[새창]
2017/07/31 14:34:49
그래도 지금은 많이 줄었어요.
근데 수리가 얼마나 들어갈지...
14740
2017-07-31 14:37:56
1
아..... 48분 대기라니.....
[새창]
2017/07/31 14:34:49
지하실에 가만히 계시라니까요
14739
2017-07-31 14:36:52
2
요즘 계속 꿈꾸는데
[새창]
2017/07/31 14:24:28
손가락 썰었더니 막 울던데요. 거품물고 기절하려는거 물뿌려서 깨우고 발톱 뽑았는데 욕하더니 발 자르니까 기절하는거 싸대기 쳐서 깨우고 혀깨물고 뒤지려는거 혓바닥 뽑아버렸습니다.
질기지 않았어요. 역시 중식칼 짱짱맨.
다만 뼈는 안돼서 전기톱으로 썰었어요.
14738
2017-07-31 14:33:28
2
요즘 계속 꿈꾸는데
[새창]
2017/07/31 14:24:28
아 맞다 마지막으로. 꿈인걸 어떻게 알았냐면
사지 뜯으러 들어간 장소가 닭 우리였음.
14737
2017-07-31 14:32:17
1
요즘 계속 꿈꾸는데
[새창]
2017/07/31 14:24:28
총은 갈기기만 하고 잡아서 중식칼로 사지 썰어버렸죠ㅋㅋㅋㅋㅋㅋ 쿼터라 왠만해선 안죽겠구나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14736
2017-07-31 14:28:32
2
요즘 계속 꿈꾸는데
[새창]
2017/07/31 14:24:28
차타고 도망가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총쏘니까 기사가 도망가서 잡음ㅋㅋㅋㅋㅋㅋ
14735
2017-07-31 14:27:54
0
[새창]
그러나 판매자가 윤허하지 아니하셨.....
농담이고 꼭 성공하세요
14734
2017-07-31 14:26:01
2
요즘 계속 꿈꾸는데
[새창]
2017/07/31 14:24:28
전 꾸면 대부분이 예지몽이라 스펙터클은 몇개 안돼요.
제일 스펙터클 했던건 도망가는 503 총으로 두방 갈기고 잡아다 사지 뜯어버렸던거
14733
2017-07-31 13:07:47
0
아... 핸드폰 수리받으러 가기 귀찮다...
[새창]
2017/07/31 12:58:37
전 동네에 있어서 멀어서 걱정은 없어요.
14732
2017-07-31 13:07:23
0
아... 핸드폰 수리받으러 가기 귀찮다...
[새창]
2017/07/31 12:58:37
엘입니다. 지금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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