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49 2012-02-01 17:38:33 0

사진에 숨어 있는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메세지...... [새창]

2012/02/01 10:40:40

문수철 학원인 줄 알았잖아..
학원에서 이상한 거 가르치는 줄 알았네..

1048 2011-12-19 23:30:21 1

(19) 아니 ♥스를 안했는데...! [새창]

2011/12/19 20:46:39

옥보단 맛있던데요 복숭아맛?나고 잔이 생긴 게 여자가슴 모양이더라구요.

1047 2011-12-11 19:39:00 1

좋아했었다고 무심결에 [새창]

2011/12/11 19:33:23

전 남자이지만, 왜 이제서야 그 말을 하는 건데?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하네요.

1046 2011-12-11 19:35:53 0

대인관계 망한 늅늅에게 동정을 주세요~ [새창]

2011/12/11 19:27:19

여친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쓸데없는 인맥관리한다고.. 제가 여기저기에 잊을만 하면 카톡으로 안부문자 보내고 그랬거든요. 결국은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다들 나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더군요.
진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 네 명 중에 진짜 속마음을 열고 말을 터놓을 만한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친구를 생각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새 친구를 어떻게 만드냐구요? 친구를 만드는 데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말을 거세요. 힘들어도...

1045 2011-12-11 19:20:24 0

20살인데 29살남자한테 대쉬당했어요 [새창]

2011/12/11 19:13:41

좀 전에 밑에서 열 다섯 살 차이나는 커플 고민 글 본 것 같은데 삭제됐나봐요.

1044 2011-12-11 19:17:50 0

여자친구가 3일 전에 중국에 갔습니다. [새창]

2011/12/11 19:05:22

아 정모게시판에 ‘오늘 저녁 제 앞에서 떠들어주실 분’ 이라는 제목으로 글 올린 적 있어요. 많이들 카톡이랑 문자 주셨는데 그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그걸로 바로 연결된 건 아니구요. 나중에 몇 번 더 만났다가 마음에 들어서 고백했어요.

1042 2011-12-11 18:29:25 0

[♬] 제 2회 OU솔로크리스마스 plan. 도움! [새창]

2011/12/10 23:14:14

각자 만원에서 만오천원 대로 선물 하나씩 사와서 제비뽑기로 나누는 건 어때요? 주고 싶은 사람 주기하면 못받는 사람도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