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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dmanii.com/m/1108

1528 2017-01-30 00:36:5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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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게 꿈인 걸 아는 사람이라면 "취업 안 되면 이거나 하지"라고 쉽게 말하는 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네요.

1527 2017-01-30 00:26:01 27

발냄새 쩔거 같은 나이키 운동화 [새창]

뭐지 이 분 해킹당했나??

1526 2017-01-30 00:2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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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꼬부기가 아니었구나. 음란마귀가 씌였나..

1525 2017-01-25 17:26: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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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 내용은 구관조나 고양이나 사람이나 생명의 값(가치)은 다 똑같다. 그리고 사람 생명이 제일 잘 팔린다라고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1524 2017-01-25 06:39:10 12

사과 곰팡이 보실 분.... [새창]

동충하초(궁시렁궁시렁)

1522 2017-01-11 08:19:06 31

카페 알바하며 만난 진상 손님들,, [새창]

프랑스의 한 카페에서는 같은 커피를
(프랑스말로) '커피 한잔'이라고 주문하면 약 만 원,
'커피 한잔주세요' 라고 주문하면 약 6천원,
'안녕하세요, 커피 한잔 주세요' 라고 하면 2천원이라고 합니다.

1521 2017-01-10 19:23:44 51

자살을 안하면 생기는 일 [새창]

죽지 못해 살다가 살만 하니까 중기 척수암 걸렸는데 의료수준이 높아져서 안 죽고 살아서 죽지 말라는 건가보다 하고 살고 있음(본인 경험담).

1520 2017-01-09 12:02: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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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책 내시면 말씀해주세요.
평소에 공포게시판 잘 안 보는데 이 글 하나 읽고 반해버렸네요.

1519 2017-01-08 12:20:59 4

남친에게 성적판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새창]

여교수와 제자 상황극으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1518 2017-01-07 18:54:51 17

딸과 콘서트장 간 아빠 [새창]

그것도 남자아이돌요.

1517 2017-01-07 09:19:24 37

아산의 한 칼국수집이 오늘 휴업을 한 이유.jpg [새창]

딸이 콘서트 보러 가는데 가게 문을 왜 닫나 했네.

1516 2017-01-07 08:59:51 1

갑자기 안쓰게된 단어 하나씩 말해볼래요? 그럼 .저부터 [새창]

저는 제가 암수술해서 안 써요.

1515 2017-01-06 19:13:41 0

17세 소녀의 용기 [새창]

재단사 톰이 보는 걸 알았다는 건 다들 보고 있었다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