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거짓말이라는 좋은 우리말을 놔두고...

73 2006-02-23 14:14:25 0

음식점을 하려고 하는데 이름좀 지어주세요(20만원시식권) [새창]

해산물퓨전이니까...
<魚퓨굿맨>

72 2006-02-22 00:07:59 0

온라인게임이오 잘싸워보시오 [새창]

재밌긴한데 너무 어지럽다..

71 2006-02-19 20:12:53 0

아 ㅋㅋㅋ [새창]

미사일를 맞고 당신은 상큼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70 2006-02-19 19:57:40 4

우리집 개인데....누가 이름좀 지어줘요 [새창]

사랑 용기 희망
빨간망토차차 변신~!!! 이 갑자기 생각나는데...

69 2006-02-19 05:48:07 15

얼마전에있었던실화 ㅠㅠ [새창]

이거 추천 하셨나 봐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057&page=1&keyfield=&keyword=&sb=

68 2006-02-13 16:32:06 14

혹시 안현수 금메달 따는거 다들 보셨나요?? [새창]

↑↑이효석이 아니고 이호석일텐데요..

67 2006-02-12 08:24:45 7

알 부화시키기 [새창]

A는 왠지 먹이기 싫으네요..

66 2006-02-08 10:40:15 6

단순한 지우개 [새창]

칼로 조금씩 썰어서 쓰면 되겠네요..ㅎㅎ

65 2006-02-03 22:40:18 6

구로막차 오뎅한개피 - <129> 무제 [새창]

"오빠 믿지?" 와 같은 맥락인거 아닌가...

64 2006-01-26 16:47:11 0

아, 이거 재밌네-_-)a [새창]

헤벌레 웃으면서 당신은, "아차.."라고 말하고 함께 갔습니다

63 2006-01-21 18:24:27 0

슈퍼마리오. 다이몬고로버젼.... [새창]

처음에 나오는 건 고로 아들이죠 아마..
고로 1라운드에 나오면 같이 나왔던 것 같은데..

62 2006-01-18 13:15:10 0

레어 아템...?? [새창]

처음에 그림이 크게 나와서 붙이는 파슨줄 알았네요..ㅎㅎ

61 2006-01-17 14:01:05 0

아스피린 - 궁극의 맛 [새창]

며느리가 음흉한 미소를 짓는 건줄 알았는데..

60 2006-01-17 14:01:05 0

아스피린 - 궁극의 맛 [새창]

며느리가 음흉한 미소를 짓는 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