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58
2016-04-14 0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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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만 받아도 모자랄 생일에 다른 누군가를 위해 그림을 그려주시다뇨.
얌전히 추천만 하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얌전히 추천만 하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757
2016-04-14 0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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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제가 예전에 썼던 글들 찬찬히 읽어 보면서 댓글을 달아 주셨던 많은 분들이 탈퇴 처리 되어 있는 거 보고 좀 씁쓸하긴 하더라구요.
7756
2016-04-14 0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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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젠 헤이를 함부로 최애캐라고 부를 수 없겠더라구요.
더 이상의 진척이 없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최애캐로 두고 있으면 언젠가는 분명 사랑이 시들시들해지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해요.
더 이상의 진척이 없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최애캐로 두고 있으면 언젠가는 분명 사랑이 시들시들해지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해요.
7755
2016-04-14 0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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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로 엉덩이 좀 내비두세요!
7753
2016-04-14 0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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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리셨던 글을 돌아본 결과 이 정도면 성공적인 조합이네여 ㅋㅋㅋ
7752
2016-04-14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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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와 현실이 공존하는 곳인 헬사렘즈 롯트에서 주인공인 레오가 자경단 라이브라와 함께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명랑 느와르 액션활극입니다.
명랑 느와르 액션활극입니다.
7751
2016-04-13 23: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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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겠네요 ㅋㅋ 일단 전 처음으로 클로저스의 하피를 내려놓겠습니다.
7747
2016-04-13 2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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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끝난 빨간머리 백설공주 보세요.
7746
2016-04-13 0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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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성기사 멀록 기사 저격용으로 굶주린 게 하시는 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45
2016-04-13 0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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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좋은 듯..?
어차피 전 생일이 안 지나서 투표 못 하지만 말이죠.
어차피 전 생일이 안 지나서 투표 못 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