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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문학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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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3 2016-01-14 00:34:27 0
[새창]
호무라의 이미지에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정말 좋네요.
7082 2016-01-13 19:22:01 0
[새창]
비공감 주신 분들 말이죠.
7081 2016-01-13 19:21:37 0
[새창]
애게에서 원피스가 어떤 취급을 받으시는지 잘 모르시는 분 같은데 이유는 가르쳐 주고 반대를 주심이 어떠실까요.
7080 2016-01-13 16:23:03 0
2016 롤챔스 캡틴잭의 셀프카메라 [새창]
2016/01/13 15:09:55
캡틴잭은 이제 발연기 컨셉으로 밀고 가는 듯 ㅋㅋㅋㅋ
7079 2016-01-13 16:20:54 0
신만이 아는 세계... 치히로... [새창]
2016/01/13 16:19:51
뭐 결국은...
7078 2016-01-13 15:17:18 0
[새창]
왠지 모셔놓고도 있는 것을 잊어버릴 것 같은 느낌
7077 2016-01-13 14:55:31 0
[새창]
아.. 칸코레.. 흑.. 내가 왜 추천을..
7076 2016-01-13 01:53:54 0
고등학교때 파일 정리하다가 [새창]
2016/01/13 01:27:39
불조심 포스터 아닌가요?
7075 2016-01-13 00:04:03 0
나루토 질풍전7기 투니더빙시작했습니다. [새창]
2016/01/13 00:03:09
나루토, 코난이 그나마 그 시절의 투니버스를 떠올리게 해주는 군요.
7074 2016-01-12 23:17:26 0
보루토에 나루토가 아주 잘 자란걸 보고 흐뭇하여 그린 [새창]
2016/01/12 23:10:02
나루토도 어렸을 적엔 마을 안에서 이런저런 사고를 치기도 했었죠.

보루토도 그런 식으로 나루토에게 관심을 달라고 표현하는 거죠. 극장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루토가 가족에게 소홀한 장면이 보이기도 했으니
(호카게란 직업 상 어쩔 수 없지만) 보루토의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실 수 있으시지 않으실까요.
7073 2016-01-12 23:09:38 7
푸념글)슬슬 현실로 돌아가야 할거갔습니다. [새창]
2016/01/12 22:45:45
이글 탈출 축하드립니다.
7072 2016-01-12 21:24:45 0
나루토의 스토리는 과연 작가의 의도였을까요??? [새창]
2016/01/12 21:17:56
뭐... 결국 노력으로 인한 극복이라는 건 스승인 가이가 보여주었죠.

그리고 다행스럽게 리도 결혼에 골인해서 아들내미가 최신 극장판에 나옵니다.
7071 2016-01-12 21:13:48 0
님들 재탕 가장 많이 한 애니가 뭔가요 [새창]
2016/01/12 21:12:05
건담 더블오 1기는 매년 보고 있습니다.
7070 2016-01-12 20:48:40 0
[새창]
그런 거 없이 그냥 불법으로 쭉 보시는 분들도 많은 걸 생각하면.. 여쭤보시는 것도 좋은 거죠.
7069 2016-01-12 12:30:16 0
러브라이브 "선샤인!" 2016년 여름 TV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 [새창]
2016/01/12 12:24:56
뮤즈의 명성에만 기대지 않는 훌륭한 성장 드라마로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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