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놀이터에 개를 풀어놓은거 같아요. [새창]

대상이 고양이라서 경찰이 심각하게 생각을 안한거같네요 ㅡㅡ
처음에야 고양이지 여러번 그러다가 사냥본능 나와서 사람 공격하면 어쩌려고 그렇개 풀어두는지;

2941 2016-01-20 16:39:20 5

베오베 재래시장 글 읽고 [새창]

새해되서 떡만두국이니 끓여먹으려고 마트갔다가
그래도 만두는 시장이 맛있을거같아서 시장갔는데 한봉에 만원.. 처음에 물어봤을땐 오천원이래서 달라했는데 돈 드리려고하니까 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할머니가.. 그래도 그냥 사왔는데 집에서 먹으려고 꺼내니까 밀가루를 제대로 안뭍혀서 자기들끼리 붙은건 애교고, 먹다보니 안에서 닭뼈?같은 자잘한 뼈들이 나오길래 먹다 버렸네요. 그 뒤로는 시장 안가기로 결심했구요..
만두 한봉에 만원.. 그렇게 많지도 않고 마트에서 샀으면 증정품딸린게 7천원이면 사는데..

2940 2016-01-19 18:16:44 0

이런 일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있을 거고요 [새창]

예전에 신박하거나 재밌던글들 다시 가서 보면 탈퇴한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씁쓸

2939 2016-01-19 17:46:53 1

빕스랑 애슐리 w 중에 어디가 더 괜찮나요? [새창]

저는 애슐리요 ㅠㅜ 저희 지역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빕스갔을때 먹을것도 몇종류 없고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너무 질기고 그래서.. 애슐리갔을때 먹은 샐러드바랑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어요

2937 2016-01-19 09:19:02 0

그래 울프! 내가 울프! [새창]

아... 뭔가 키트에서 많이본것같은 템이다

2936 2016-01-18 21:19:59 1

트리트먼트/린스 사러 갈때마다 너무 기분나빠요ㅠㅠㅠㅠ [새창]

애터미 다단계에여..

2935 2016-01-18 21:18:34 1

헐.. 아육대가 이런거였어요? [새창]

무 흔드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4 2016-01-18 13:56:14 0

개편후 7바퀴 알비상급하드 솔플 후기,,, [새창]

저는 법사로 정령구파원들고, 전사한명이랑 같이갔는데
플레이타임은 그렇다치고 예전 알상하정도겠거니 하고 갔다가
정령 수리만 4번을 했습니다.... 그리고 얻은건 상처뿐..♧

2933 2016-01-18 13:54:17 0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질문 몇가지 올립니다. [새창]

가방은 조금 가격이 나가긴 하지만 역대급의 효율을 가진 카라젝의가방이 있습니당
인벤토리에서의 크기는 1×1인 반면에, 가방 크기는 10×16.. 괴랄한 아이템입니다

2932 2016-01-15 11:37:20 7

하니 우네요.jpg [새창]

드립 칠 상황이있고 아닐때가 있는거죠

2931 2016-01-15 01:04:44 0

울프 룬다 하급 같이 도실분 계시나용..ㅠㅠ [새창]

핳 즐마하세요!

2930 2016-01-15 01:02:28 0

울프 룬다 하급 같이 도실분 계시나용..ㅠㅠ [새창]

출발하셨나요?

2929 2016-01-14 22:09:52 0

거미의 습격 (호주) [새창]

저런곳에서 살아야한다면 그냥 다음생으로 가고싶을듯..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거미ㅠㅠ

2928 2016-01-13 18:53:17 5

맛있는게 너무 좋아요♡ [새창]

스크롤 내리면서 휘핑만 봤는데 엔젤인걸 아는 내가 싫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