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도둑과 위험한 동물(뱀같은)을 감지해 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외로움을 달래준답니다.
그리고 저의 뇌는 진화가 덜되어 학자는 아닙니다 ㅜㅜ
그냥 조그맣게 개인 사업 및 약간의 정보수집등등의 이유로 아프리카에 있는것입니다.
후진국이기때문에 이곳의 자연원료를 수출하는 일을 합니다. 자연훼손과는 관련없습니다. 풍토병하나 보여드리겟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벼룩같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벌레에 물린것입니다.
온몸에 상태가 이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작게 물집도 잡힙니다.
엄청나게 가렵죠. 말라리아는 자주 걸리지만 오히려 도시보다는 원시림근처가 더 적게걸이는 편입니다. 도시는 오염이 많아서인듯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