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처남' 등 성차별적 가족 호칭 고친다<——여가부 참 [새창]

지난 과거의 관습이 현재의 변화를 막을수 없다

4269 2018-09-01 10:17:24 9

'버럭 총리'에서 '해찬들'로...이해찬 변신에 더 당황한 야당 [새창]

비판적 지지

4268 2018-09-01 10:10:16 8

법무부의 엘리엇 반박글 요약. 이거 보고도 정부 공격할 겁니까? [새창]

본색같은 소리말고
빈대나 쳐 다세요 님

4267 2018-09-01 10:07:30 21

오유 하시는분들 자부심이 대단들 하시네요 [새창]

전해철 김진표 나오는 글은 뭐다
빈대나 쳐다세요

4266 2018-09-01 10:02:24 2

법무부의 엘리엇 반박글 요약. 이거 보고도 정부 공격할 겁니까? [새창]

문단마다 칸을 좀 띄어 주세요
읽기 편하게요

4265 2018-09-01 09:58:14 5

김어준의 실책 [새창]

빈대좀비들이 부들부들하는게 보인다
더 달아라 쓰레기들아

4264 2018-09-01 09:55:43 8

[새창]

빈대야 민폐끼치지 마라
맨날 욕쳐들어 먹으니 좋냐
평생 빈대나 쳐달고 조롱이나 먹어라

4263 2018-09-01 09:54:05 9

[새창]

음...
그러고 보니 저도 점 찍은것 있네요
빈대테러를 최초로 오유에 퍼트린놈이 오랜만에 찾아 왔길래 표기한다고 점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워낙에 이미 유저들 성향을 거진 다 아는 분들이라 뭐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그놈오자마자 빈대들이 몰려온다는 느낌적 느낌을 받은터라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오늘도 빈대잡고 즐 시게합시다

4262 2018-09-01 09:11:45 4

김어준의 잘못을 적어봅시다. [새창]

빈대나 쳐 다세요
헛소리하지 마시고요

4261 2018-09-01 08:57:52 13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오유가 일베류 들의 작업에 많이 물들은듯.. [새창]

오랜만에 왔으면 이토록 시게가 시달리는게 된 이유를 지난글들에서 찾아보시고 유저들이 이 빈대테러에 대항하는 방법이 다소 불편하다고 이런식의 펌하하는 글온 온당치 못합니다

근거없는 알바 몰이 작전세력을 잡겠다고 무논리로 빈댓글 달고 있는 정신나간 놈들을 보고 정상적인 글이 써지겠소

이짓거리 2일동안 밤낮을로 지켜보고 말하세요
지금껏 이만큼 버텨주게끔한 유저들을 모독하는 겁니다
당신은 빈댓테러할 당할 동안 어디서 뭘했는데 그런 말을 하시나

현실을 똑바로 보세요
이떤 ㅁㅊ놈들이 멀쩡한 곳에 짱돌을 던지면 가만히 맞고만 있나요
혼계조 말하시려고든 오지마세요
만약 조금이라도 도움주고 싶다면 빈대와 함께 맞서주세요

4260 2018-09-01 01:07:43 1

[새창]

이사람은 분류가 다른 쪽입니다
거르고 무시하세요

4259 2018-09-01 00:35:28 5

빈대공격이 반갑다. [새창]

메모를 기준으로 관리하면 오유 시게에 발들이기 힘들어요
꼬리표 달기의 최적기를 맞이함요

4258 2018-09-01 00:33:22 5

빈대공격이 반갑다. [새창]

지금하는 메모가 그동안 못걸러진 실제 분탕유발자와 딴지외 외부세력도 함께 있는거라 아주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번에 일이 끝나도 분탕자 식별에 용이하거든요

4257 2018-09-01 00:06:18 14

25%들이여 나머지 75%도 말 좀 하게 해주시오 [새창]

폭도가 누군데 폭도래
우루루 몰려와서 난장을 핀 빈대들이 폭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