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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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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시판 헐뜯기 끝판을 봤습니다
저도 비록 오유에 와서 자게를 시작으로 댓글러가
되었지만 한번 더 몇몇 자게인의 인식이 그러한지
또 거기에 추천주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니
참 암울합니다
그래도 시게에서 매일 추천과 한두개의 댓글을
다는것으로 만족했는데 게시판분리와 이에 동조
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보고 어의가 상실했네요
결론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마음의 상처와
특정 게시판에 대한 불편한 시선은 지울수가
없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