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동생 사건에 대한 다른 시각 [새창]

다른시각에서 보는 기사글이네요
일단 추천드립니다

일주일이 지난 글이군요
근데 사회면은 조회수가 적어서 여러사람들이
볼수가 없는게 단점이네요

565 2016-04-24 18:37:54 1

오유 시게가 무슨 정치 컨설턴트들 토론장인가? 편향이 어때서? [새창]

첫문장부터 마지막문장까지 1/2 말로된 글을
쓸정도로 그동안 작성자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추천도 많이 받으시고 비공감도 넉넉히 받으
신걸보니 내용이 공감해서 추천 주신것 같고
1/2말이 있어 비공감 받으신것 같네요

시게 운영규칙도 어느 정도 정해서 1/2말도
금지사항으로 명시되어 공지로 떠 있는
사항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 작성자님도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564 2016-04-23 18:27:07 2

시게 이용 규칙 제정 논의 2 [새창]

현재 정해져 있는 오유회원간의 상호 존중과
자율을 기반으로 한 최소한의 규칙조차 지켜
지지 않아 많은 규제가 만들어지고 있군요

위에 열거된 운영자의 새로운 규칙들이 현
시게의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걸 공감
하지만 시행하다보면 앞으로 더 많은 규칙을
요구하고 또 만들어 추가를 반복하다 보면
자율은 사라지고 규칙만 남아 한층더 글들이
무거워지겠군요

이 또한 시게인들이 원해서 만든것이 기에
감내해야 한다는 점이 왠지 씁쓸하고 이 환경
이 숨 막힐것 같아 개인적으로 오래 머물려
있진 않을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좋은 취지로 만드는거니 잘 되었으면 합니다

563 2016-04-22 10:50:18 6

[새창]

툴린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닌
워딩이군요 어느쪽에 중심을 잡고 말하기
따라 해석은 가지각색으로 나올 수 있네요

562 2016-04-21 17:58:33 3

[새창]

무서운걸 무섭다고하지 뭐라고 하나요
전 그렇게 멘탈이 강하지 못해서 미안
합니다

561 2016-04-21 17:45:59 2

[새창]

댓글도 못달겠네요 무서워서...

560 2016-04-21 08:26:30 0

시사게 분리 찬성입장과 시사게 자정작용이 없다고 보는 이유 [새창]

하루가 지나고 비가 와서 그런지 마음의
평정이 찾아왔습니다
오유에 어울리지도 않는 닉을 변경했습니다

윗 댓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지만 이젠
다 잊기로 해서 댓글 삭제합니다
과한 표현이 더러 있던점 양해하시고
늘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559 2016-04-20 22:26:30 1

시사게시판 글쓰기 시간 제한과 베스트행 추천수 논의 [새창]

흔들리지 마시고 운영자께서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557 2016-04-20 11:15:59 5

지상파·종편, 북한 조선중앙TV에 억대 저작권료 지불 [새창]

참 재미있는 나라군요

556 2016-04-20 11:03:10 0

사과문 그리고 시게 마지막글. [새창]

떠나가신 길에 망상글 좀 적었더니
비공 받았네요 공감받지 못한 댓글이죠

님과 어떤 토론도 주고 받은 적은 없지만
그동안 시게에 여러글 써주신점 감사했어요

다른곳에 계시더라도 늘 시게 생각해 주시고
쉬시다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가세요

위 댓글은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