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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2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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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도 않은 야권분열이라는 단어선택을 하여 제목을 저따구로 쓴 기레기가 문제이고
각 정파간의 이해관계로 인한 반목땜에 친문으로 갇혀져 문대표의 확장성이 부족하다는것의 지적으로 친문으로 갇힌 배경과 과정을 모를릴 없는 안지사가 비토 개념으로 사용치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지 결과적으로 야권 지지율 1위인 문대표가 확장의 한계를 보이는데에 일정부분의 책임을 지적하고 보다 더 야권 통합에 매진했으면 하는 의견정도로 보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