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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2017-01-02 21:38:14 0
유작가님 자리는 깔끔하네요 [새창]
2017/01/02 21:21:11
딱 보고 저도 그리 생각했죠 책상위에 뭐가 있나?
유작가는 이전부터 사전에 자료를 볼지언정 현장 토론에 임할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머리속에 정리된 생각을 거침없이 말씀하시는 스타일이라 자리에 필요한건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물한잔으로 충분하죠. 부러워요 유형
1255 2017-01-02 14:31:29 41
이재명 "TV조선 반드시 폐간시킬 것" 전면전 선포 [새창]
2017/01/02 14:14:07
이제 시작인가보군요
쓰레기랑 싸우는건 좋은데 이쪽으로 유탄은 튀기지 마시고 싸우시길 . 글구 이것 반기문 물타기인건 아시고 싸우시는거죠 시장님
1254 2016-12-25 23:17:19 0
파파이스 닻 설과 자로님 잠수함설 [새창]
2016/12/25 23:07:58
7시 5분쯤에 쿵 소리에 사람들이 뛰쳐 나갔다고 하니 아마 이때즘 충돌이 있었다면 1차 잠수함(?) 충돌로 휘청하고 침수 와 기기오작동 2차로 파파이스에서 나온 앵커쪽 내용이 맞다면 혼합된 원인일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두개다 우연에 의한 사고로 생각로..
정부와 선박회사의 암묵적 은폐시도 ...
뭐 소설 한번 써 봤어요
1253 2016-12-24 19:58:14 27
박원순 "대통령 임기3년 결코 짧지 않아... 개헌 필요" [새창]
2016/12/24 18:56:20
3년이면 2년 정도 대통령하고 남은 1년은 대선 레이스와 개헌 논의로 개혁논의가 사라질건데 왜그러지요
이건 이번이 힘드니 3년뒤에 다시 기회를 노려보자는 꼼수 밖에 보이질 않는데요
1252 2016-12-23 19:44:04 0
'사업 편의대가 뒷돈' 이재명 시장 전 비서 '징역10월' [새창]
2016/12/23 19:31:56
왠일이래요
이시장 띄울때는 언제고 은근슬쩍 이시장 전 수행비서건을 기사화하고 ... 흐름이 바뀌고 있나?
1251 2016-12-23 18:52:47 3
이재명 시장은 논문 문제를 자신이 좀 키운 감이 있네요. [새창]
2016/12/23 17:52:08
논문표절건에 대한 해명이 석연치 않음을 알고 있는 시점에서 기타 다른 의혹에 대한 이시장의 해명 또한 100% 믿지 못하는 의구심만 더 키우는 꼴이죠
진정 씁쓸한 마음 뿐이네요
1250 2016-12-23 09:01:41 13
여·야·정 경제협의체 구성, 국민의당 단독으로 황교안과 합의 [새창]
2016/12/23 08:30:09
이참에 여당하고 싶은가보네요
1249 2016-12-22 17:59:05 11
안희정측 "문재인 관련 발언에 대한 MBN의 악의적 편집에 강력 항의" [새창]
2016/12/22 17:11:42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면 얼마나 좋아요
무엇보다 지지자들이 어떤걸 원하는지 안다는게 중요합니다
1248 2016-12-22 13:30:55 8
[새창]
아 참 지랄을 하세요
하도 어이없는 글을 보자니 짜증부터 나오는데
한개만 생각해 두개는 안돼하는 편협한 생각 버리세요
여기가 한가지 주제만 논하는 게시판인가요
좀 적당히 하세요
1247 2016-12-22 02:24:40 10
내가 예언하나 하죠.. 이재명 다음엔 안희정일껄요... [새창]
2016/12/22 02:07:58
언론환경이 뭐같아서 기레기들이 맘대로 써 내는 기사들도 문제지만 인터뷰시 가볍고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워딩을 하는 이시장도 문제입니다

의도된 워딩이면 영악한 것이고 여기 저기 불려주니 좋다고 나서 기레기들의 먹이감이 되도록 워딩을 뽑아주면 멍청한거죠

근래에 지켜보건데 전자에 가깝다고 지꾸 느껴집니다
1246 2016-12-22 00:43:15 124
이재명 "文지지층, 날 키워 잡아먹으려 했지만. ." [새창]
2016/12/22 00:33:19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나 봅니다
1245 2016-12-21 20:35:19 7
안희정 "문재인, 야권분열 책임 커..친문에 갇혔다" [새창]
2016/12/21 19:53:01
말하지도 않은 야권분열이라는 단어선택을 하여 제목을 저따구로 쓴 기레기가 문제이고

각 정파간의 이해관계로 인한 반목땜에 친문으로 갇혀져 문대표의 확장성이 부족하다는것의 지적으로 친문으로 갇힌 배경과 과정을 모를릴 없는 안지사가 비토 개념으로 사용치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지 결과적으로 야권 지지율 1위인 문대표가 확장의 한계를 보이는데에 일정부분의 책임을 지적하고 보다 더 야권 통합에 매진했으면 하는 의견정도로 보여 지네요
1244 2016-12-21 00:14:30 44
이재명 트윗 [새창]
2016/12/20 23:35:01
아 이 피로감 우짤겨
난 또 댓글이 주렁 주렁 비방 비방 인줄 알았는데
뭐여 낚시여 지시여
관심달라는가 본데요 관심없단깐요
내가 요기에 이런 댓글 달줄 몰랐네
1243 2016-12-20 17:35:12 2
文 "어떤 분들이 함께 국정수행할지 '섀도 캐비닛' 제시" [새창]
2016/12/20 16:49:04
조기대선 체제의 볼거리는 아마 누가 더 적합하고 훌륭한 내각을 꾸리고 나가는지 그 인물들이 누군지에 대한 관심에 따라 결정날것 같은데 ..
미국처럼 대통령과 부통령 런닝메이트을 가정한다면 한국은 대통령과 총리가 런닝메이트로 나선다면
1242 2016-12-20 10:49:57 51
이재명이 오판한 지점 [새창]
2016/12/20 10:11:25
저 인터뷰 기사중 마지막 대목이 정말 이시장이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그리 말했다면 이는 존경받을 만한 정치인이 쓸 말은 아니고 어느 열혈 지지자가 말할수 있는 워딩이라 생각됩니다
분란정도가 아니고 그냥 한판 붙자 그건데요
기자가 각색했다고 믿고 싶네요 아니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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